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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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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583건)
행복하고 싶으면 지금 여기에 충실하라
엊그제‘108배’를 주제로 연재를 시작한 것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회의 글을 쓰게 되었다. 25회에 걸쳐 글을 쓰면서 무엇을 말하고 ...
박원자 작가  |  2018-01-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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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르침대로 나라를 돌보니…
아쇼카왕이 8만 4천의 절을 짓고, 8만 4천의 탑을 세우고 나니 온 세상이 부처님나라가 되었습니다.아쇼카왕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나라...
신현득 동화작가  |  2017-12-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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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일기
별것 아닌 것들의 소소한 행복이 나를 기쁘게 하고 들뜨게 한다. 노랑나비가 여린 날갯짓으로 양지바른 담장에 기대어 졸고 있는 나에게 다가온다. 천지창조의 비밀이 노랑나비의 출현으로 풀리고 있다.따스한 햇살을 빨아들이...
향봉 스님(익산 사자암 주지)  |  2017-12-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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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業 공덕으로 온 중생 부처 지혜 얻길
제바라 보살이 지은 〈대장부론〉의 마지막 회는 28품 ‘동등발원품(等同發願品)’과 29품 ‘승발원품(勝發願品)’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면 관계상 다 소개를 못하고 마무리를 짓게 되었다. 〈대장부론〉 가운데 감동을 줄...
도정 스님  |  2017-12-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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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꾸짖고 조사를 욕하다
불교의 모든 설법을 방편설이라고 말한다. 쉽게 말하면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적당한 말을 해 줘 듣는 이로 하여금 진리에 대한 이해도나 관심도를 높여 주는 방법을 쓰는 것을 말한다. 교(敎)에서는 이를 수기설법...
지안 스님/ 조계종 고시위원장  |  2017-12-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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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그 그리운 풍경
누구의 흔적도 간단하지 않다. 한 철 왔다 가는 풀잎도 그 자리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그 흔적 때문에 바람의 길이 바뀌고, 지워지지...
박재완 기자  |  2017-12-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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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실크로드 종점서 나투신 불국토
인도에서 출발한 석굴사원. 계속 동쪽으로 진행하다보니 중국대륙을 거쳐 한반도에 이르렀다. 대륙의 끝, 더 이상 나갈 수 없는 대륙의 끝...
글= 윤범모 동국대 석좌교수, 사진= 황헌만 사진작가  |  2017-12-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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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특유 ‘신불습합’ 신앙을 만나다
1년 동안 나라·교토를 중심으로 간사이 사찰을 소개해온 이 연재도 드디어 이번 호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연재 중간 중간에 조금씩 약간...
글, 사진=나카노 요코, 감수= 홍은미 옥천사 학예실장  |  2017-12-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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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에 담긴 정성
스님을 뵌 지 이십 몇 년이 됐지만 스님께서는 내게 무엇을 해달라고 말씀하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강원도 오두막에 사실 때는 스님...
정찬주 작가  |  2017-12-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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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식’ 통달, 염불로 윤회 벗어나
“금생에 부처님 가르침을 의지해서 흩어진 마음 없이 간절하게 한 구절 ‘아미타불’을 염불하면 임종할 때 서방극락세계로 왕생하여 아미타부...
노덕현 기자  |  2017-12-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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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득점, 八正道 수행으로
얼마 전 수능시험이 있었다. 수능시험은 수험생 뿐아니라 학부모를 비롯한 전 국민이 신경을 쓰는 큰 시험이다. 시험의 결과와 관계없이 고...
도연 스님  |  2017-12-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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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지 말자
실수를 하면 심하게 자책하는 습관이 있습니다.하지만 실수의 좋은 면도 있습니다.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자책 대신 실수에서 배우겠...
용수 스님(세첸코리아 대표)  |  2017-12-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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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늘
2017년이 저물어 간다. 아침에 일어나 한 시간을 헐어 사용하면 하루가 금방 사라지듯, 정월이 지나면 한 해도 빠르게 흘러간다. 알차게 살아갈 것을 다짐했던 새해 아침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의 끝자락이다. 그...
송마나 작가  |  2017-12-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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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르되, 남을 위해 오르는 길
자장은 왜, 저 높은 곳에 탑을 세웠을까? 백담사에서 영시암에 이르는 어두운 숲에 가끔 눅눅한 바람이 지나갔다. 도반들이 짊어진 배낭이...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12-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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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행복·자유 누리며
예전에 일본에 일휴 선사가 있었다. 임제종의 고승(高僧)으로 무애행(無碍行)의 일화를 많이 남긴 스님이다.어느 추운 겨울날, 일휴 선사는 어린 스님과 함께 저잣거리를 걷고 있었다. 생선 굽는 냄새와 술 냄새가 그들의...
향봉 스님(익산 사자암 주지)  |  2017-12-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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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구제, 보살에게 큰 즐거움
번역|보살은 생각하기를, “생을 받는 것에 두 가지 즐거움이 있나니, 첫째 중생을 구제하는 즐거움이요, 둘째 해탈의 즐거움이라. 내가 어찌 두 가지 즐거움을 버리고 한 가지 즐거움만 취하랴” 합니다. 보살은 생각하기...
도정 스님  |  2017-12-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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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아픈 통증 느껴 道 깨치다
현사사비(玄沙師備:835~908) 선사는 당말오대(唐末五代) 스님으로 어부로 생활하다 나이 30이 되어 출가를 하였다. 속성이 사(謝)씨로 사삼랑(謝三郞)이라 불리기도 했다. 사씨의 셋째 아들이란 뜻이다. 동정호 호...
지안 스님/ 조계종 고시위원장  |  2017-12-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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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깨달음과 합일하다
내 무덤에서 울지 마오.나는 거기에 없소.나는 거기에 잠들지 않았다오.나는 불어대는 천 갈래의 바람이요.나는 하얀 눈 위에 흩뿌려진 금...
강소연 중앙승가대 교수  |  2017-12-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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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상기 시켜준 사진 선물
지난 연휴 기간에 부산에서 두 손님이 내 산방을 다녀갔다. 두 손님은 어머니와 딸이었다. 7년 전 불일암에서 함께 찍었다는 사진을 가져...
정찬주 작가  |  2017-12-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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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현재 만날 때 자각 일어난다
최근 연말을 앞두고 한라산 등반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며 사전 등반훈련을 해왔다. 마침 제주국제명상센터 뒤에 있는 ‘안새미 오름’을 연...
박태수 제주국제명상센터 이사장  |  2017-12-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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