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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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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건)
꿈 꾸기 전의 마음, 꿈 속의 마음
내면적 멋이란 환희심에서 생겨난다. 스스로 기쁨을 느낄 때 나와 남과의 분별 사라지고 천지자연과 혼연일체가 되며 영원한 참삶의 환희에 젖게 된다. 여기에 무한성과 영원성이 있다. 일전에 내가 이걸 얘기했습니다. 언젠...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2-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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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천당 내가 지어서 가는 겁니다
부처님 지혜 알려줄 뿐지옥행 막지는 못해절대 누리의 주인공인자신이 지옥도 천당도 만들어 낸다. 내 마음이 하는 일이니 누구한테 의논할 수 없다 지금으로 봐서 이 방에 나올 때는 이거 전생입니다. 적혈구 백혈구 세포가...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2-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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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부처가 되겠노?”
삼계를 벗어나는 단계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법의 도리는 당장 이해 안 가도몇 십년 후에 깨닫는 씨앗이 되니 들어두는 것만으로도 공덕이 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소화를 하려면은 있다 없다 둘을 다 버려야 ...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2-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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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의 진리는 ‘비동비정’이다
동이 있기 때문에 정이 성립 생 역시 사가 있기에 존재사는 듯, 있는 듯, 없는 듯. 모든 것이 이러하니 좋지 않아요? 이 자리 주인공인데 주인공이 결정한 대로 그대로 되는 거예요. 돌말이 뛰어가. 돌장승이 말을 해...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1-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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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이 법이면 마음은 부처
한결 같은 물은 어디에서도 변함없다.이 자리는 불변심을 말한다. 악한 것도 착한 것도 아닌‘열반묘심’이라고도 하는이 자리가 바로 성품자리 여러분들, 낙동강도 보고 한강도 보고 천리강산의 물을 보겠지만 이 물이란 건 ...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1-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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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물 속에서는 물 고마운 줄 몰라
우리는 진리 속에 살면서도 진리의 고마움을 몰라진리의 나툼은 ‘열반묘심’‘보리’ 모습은 자리에 얽매지 않아화두참선 이치와 바로 똑같아 이 말마디에 있어서 나는 이렇게 본다 내가 쓰는 건 그겁니다. 마조대사가 이렇다 ...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1-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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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변하지 않는 ‘쇠꽃’과 같다
깨달음을 ‘쇠꽃’에 비유 해볼까요?쇠 철자는 변하지 않으니 말이죠여러분 마음마다 이름을 지어보세요없어질 것도 없고 속한 것도 아니고 산하대지 나투고 명암 나투지만 그 자리 공한 자리임을 아세요. 경우에 따라서 이 글...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1-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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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마음이 아닌 ‘비심’
과거·현재·미래의 마음 얻지 못할 때 허공 생각해야바닷물에서 파도가 일지만 중생들은 파도에만 얽매인다생사와 생사 없는 것 딱 하나 마음은 부처자리 곧 하나의 법마음이 마음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비심이다. 비심인데 ...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0-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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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죽는 것이 장난에 지나지 않아
몸뚱이를 가지고 있으면 시공간 개념 남아 있어요생사는 내 권리의 행사찾는 것도 버리려는 것도 다 허공임을 알아야 해요 솔직한 말로 태양이 환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게 환하기 때문에 태양이 환하게 뵈는 겁니...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0-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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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연 일으키는 그놈이 ‘진심’이구나
경계에 닿질러 일어나는 망심오만 생각 일으키는 그 자리는빛깔도 냄새도 소리도 없어 의젓하게 그대로 있는 거에요. 그러하기 때문에 그러면 경계에 닿질려서 일어나는 그 마음을 써. 다시 말하면 반연(攀緣). 아, 여러 ...
정혜숙 기자  |  2014-10-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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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독심’은 버릴 것이 없다
‘진심 구하기’는 허공 잡겠다고 말 타고 달리는 것과 같다물거품처럼 일어났다 사라지는삼독심은 그 자리에 없는 것이다이 도리를 알면 법 굴리게 된다 실에 있어서 우리가 본래의 내의 그 자체성, 다시 말하자면 눈이 있는...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10-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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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치’도 애욕심에서 나왔다
애욕의 당처 비어 있는데생각 일으켜 탐진치 일으킨다그 자리 비어 있는 줄 알면애욕의 덩어리 눈녹듯 사라져 부처님의 그 모습은 참 좋다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고, 그다음엔 중생들은 그렇게 안되는 게 전부 애욕의 덩어리...
정혜숙 기자  |  2014-09-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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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으로서 나임을 잊지 말아야
들은 것 공부로 삼지 마세요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아야 ‘내다 하는’ 아만상 없어져요.허공으로서의 나를 인정하고 늘 잊지 않고 생활하세요 암만 들어도 이해가 안 돼. 이해가 안 돼. 그러나 모습놀이라 하면 뽀르르 해....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09-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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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소유물 아닌 관리물
몸뚱이에 탁 들어앉지 마세요. 늙고 변해가는 인간의 육신 불구덩이나 흙구덩이를 향해 가는 이 육신을 잡고 인생놀이를 할지언정 그런 줄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를 하는 방향을 딱 정해 놓으면은 ...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09-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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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 중 한 생각 일으킬 줄 알아야
눈·귀·혓바닥하고 타협하지 않는 것이 ‘삼매’그 자리가 정정이고 도력 마음 쓰는 방법이 ‘중요’ 상대성을 우리가 쓰긴 써. 선이다 악이다 상대성이다. 밝다 어둡다 상대성이다. 남자다 여자다 상대성이거든. 그러기 때문...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09-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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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 모두 쓸 줄 알아야 돼요
착한 성품 악한 성품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이 일으키는 문제 선과 악 상대성에서 발생 부처님은 그 위에 존재 정정이 제일 첫째 소식이고. 내 마음이 가라앉아. 눈하고 타협을 안 해. 귀하고 타협을 안 해. ...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08-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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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일으키지 않는 마음이 ‘성태’
우리는 숱한 번뇌 망상의 구름을 일으키고 있다.분별심으로 허공 될 수 없어‘정정’, ‘바른 가라앉음’은 눈·귀·혀와 타협 하지 않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게한다.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면 도력을 얻지 못합니다. 어제 ...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08-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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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여위는 생각 자체가 ‘헛것’
죽고 생기고 하는 몸뚱이는 단 일초를 가만히 있지 못한다사람들은 상 속에 들어앉아상을 여의고 있는 걸 모르고 뒤바뀐 생각을 한다.가만히 생각을 해 보라 말이여. 어째 실감이 안 가겠느냐 말이여. 가만히 생각을 해봐요...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08-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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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분별 여의면 본래의 지
육신은 성품이 없는데 세상 사람들은 이를 자신의 몸이라 하고, 경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자신의 마음이라 생각하니근본문제 해결되지 않는다 무유정법이라. 정해진 법이 아니여. 그러기 때문에 경계에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 이...
백봉 김기추 거사 추모사업회  |  2014-08-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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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소의 혓바닥이 설법을 하네
견성 해놓으면 망념 없어지고전부 공성이라는 걸 알게 돼쇠소의 혓바닥 법신에 들어 앉아 설법 진리 내 몸 안에 있음을 알면 부처님의 은혜 갚는 길 나온다 그러니까 우리가 인자 이만큼 됐으니 이젠 솔직한 말로 누리의 진...
백봉 김기추 거사  |  2014-08-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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