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현대불교
상단여백
기사 (전체 10건)
자연과 조화된 사찰길서 부처가 전한 화합을 읽다
숲의 생태계는나무와 나무의 어울림으로우리의 사회는사람과 사람의 어울림으로“구경꾼 놈들의 간덩이를 덜컹덜컹 놀라게 해 주란 말야. 재주를...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수석부회장)  |  2017-05-06 02:18
라인
驪江서 세상 어지럽힌 龍의 흔적 보다
용 제압한 나옹 설화 전해져신륵사 곳곳 용 관련 흔적이강월헌서 4대강 준설 문제 고찰여주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우만리 가는 버스를 탔다....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04-21 22:09
라인
도선 국사가 세운 불국토…수도암 포근히 감싼 불령산
“오늘 억수로 추운데이. 여는 산골이라 이래 추버요. 그나저나 수도암 만디는 눈이 안 왔능가 몰라.”장뜰이라 부르고, 장평이라고도 부르...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04-06 21:49
라인
옛 성곽길서 정순왕후의 이별 恨이 흐르네
고려 태조 922년, 불교와 풍수를 습합한 도선 국사의 유언에 따라 왕명으로 지은 청룡사는 지금도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17-1번지에 존...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03-24 13:54
라인
나옹이 걸은 길서 無常 無我를 읽다
1341년, 한 청년이 출가한다. 지금으로부터 2600여 년 전 부처도 생로병사의 의문을 풀기 위해 출가했다. ‘혜근’이라는 이름을 얻...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03-10 15:35
라인
석모도 갈매기 보며 供養 의미 되새겨
인간에겐 각자 믿는 바가 있다. 자기를 믿든 타인을 믿든, 과학을 믿든 미신을 믿든, 사람은 믿지 않고는 못 배기는 존재이다. 어떤 종...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02-24 11:28
라인
풍차 돌리는 바람 같이 힘차게 전법을…
강원도 대관령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백두대간을 타고 오르는 공기가 버거운 듯 품고 있던 습기를 산에다 부려 놓는데, 그게 눈이다.이를...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02-10 19:02
라인
하늘아래 첫 동네서 마주한 心象
카빌라바투를 멸망시키려고 군대를 일으킨 코살라국의 비두다바 왕이 국경을 넘다 부처를 발견했다. 부처는 잎이라고는 없는 마른나무 밑에 앉...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01-26 09:55
라인
눈밭서 일어난 희열, 바로 ‘환희의 경지’
곤돌라가 어디쯤 올랐을까. 갑자기 주변 풍경이 바뀐다. 세상이 확 뒤집혀버린 느낌이다. 스노보드나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도 오간 데 없다...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01-13 11:15
라인
“일출보긴 글렀어”… 그 순간! 나투는 비로자나 광명!
아주 먼 옛날에는 신이 남아돌아갈 정도로 많았나 보다. 일상의 요소요소에 신이 깃든다고 믿어 부엌을 지키는 조왕신을 섬겼으며, 다신교가...
고원영(조계종 산악회 부회장)  |  2017-01-06 16:0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