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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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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건)
“이 소식을 아신다면 ‘적양화 적양화’ 올시다”
경봉鏡峰스님에게 답하는 편지 2통 〈1〉삼가 편지를 받고서 요즈음 법체가 만안(萬安)하심을 알았습니다. 우러러 위안이 되며 송축합니다. 나는 줄곧 칩거하고 있을 뿐입니다. 도홍(道洪) 수좌는 지난 가을에 원주 소임을...
윤창화<민족사 대표>  |  2014-08-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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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간단(間斷) 없는 참구가 중요
공부는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게깨침엔 견고한 신심이 필요해 조창환 선생에게 보낸 답서 삼가 편지는 받고서 그간 체후(體候)...
윤창화<민족사 대표>  |  2014-08-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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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깨닫고자 한다면…
“조사들의 활구 스승ㆍ벗 삼아야” 추천“문자보다 ‘활구’ 깨달아야”경봉스님에게 답하는 편지 만약 일생(一生)의 일(깨닫는 일)을 원만,...
윤창화<민족사 대표>  |  2014-08-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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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성호를 일심으로…”
묘련심 보살에게 답하는 편지〈위〉복승심. 여름 더위에 기력(氣力)이 강건하시다니 반갑사오며, 따님 환후로 걱정되심이 오죽이 괴로우시겠습...
윤창화<민족사 대표>  |  2014-07-2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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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과 남은 돈 7원2전 보냅니다”
경봉(鏡峰)스님에게 답하는 편지 2통1. 오랫동안 적조하여 그립던 차에 서찰을 받고서야 법체가 만복함을 알았습니다. 멀리서나마 위안이 ...
윤창화<민족사 대표>  |  2014-07-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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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구제할 수 없는데 어찌 남을…”
진진응 화상의 청법에 대한 답신청법에 응하지 못함을 양해부탁진진응화상…한국불교 지킨 대강백행사ㆍ법회 참석 한 번도 없어종정...
윤창화<민족사 대표>  |  2014-07-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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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산중 보배로 삼겠네”
제자의 문장에 감탄, 극찬탄허와 사제 인연 예견제자 탄허에게 보낸 답서 보내온 글을 거듭 읽어보니 참으로 좋은 일단의 문장이요 필법이네. 구학문(舊學問, 漢學)이 파괴되어 가는 이 때에 그대의 문장을 보니 기지(機智...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7-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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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한마음이 악을 선으로”
‘복 얻을 수 있는 방법’ 물음의 답“善을 쌓으면 자손에 경사불교 밖에도 있는 가르침”〈맹자〉의 ‘등문공’‘고자’등 인용 최태규 선생에...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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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悟後의 생애’ 한암만의 어구
경봉(鏡峰)스님에게 답하는 편지 오랫동안 적조하던 차에 한 통의 서신을 받으니 병중(病中)의 회포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서신을 받아보고...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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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지키며 산 속에 사는 것이…”
‘효봉 스님의 이거 요청에 대한 답이거처는 정확히 알 수 없어추신 통해 대중에게 문후와 향봉·탄허 스님의 소식 전해효봉 선사(曉峰禪師)에게 보낸 답서편지를 받은 지 오래되어 해가 바뀌었는데도 아직 답신을 보내지 못했...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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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말고…
오해련 스님에게 보낸 답서(1)보낸 편지는 잘 받았네. 새해에 법체가 청정하다고 하니, 기쁘기 그지없네. 나는 날이 갈수록 노쇠해 가고 있네. 늙으면 다 그런 것이니 이것을 어찌하겠는가? 그대의 편지에서 “마음은 항...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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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답이 된 동문서답
백용성 스님 법거량의 답신원숭이와 돼지 비유로 법문‘상서(祥瑞)’를 묻는 보월에게 답“오줌 눌 때는 오줌 누고…”망월선원 조실 용성스님께 보낸 답서近日鄙留壁上에 畵二猿二猪러니 人皆稱名畵라 望月大衆은 一次...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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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戶千門’ 일시에 열리니…
“어떤 것이 ‘제일구’ 입니까?”설봉은 양구장생은 창천창천한암 스님은 양구한 후 창천창천도인의 가풍 묻는다면“우두산색이 푸른 허공 찌른다”편지원본 없고 〈경허법어〉에 수록만공(滿空)선사께 답하는 편지장마가 막 걷히어...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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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침묵도 안 된다면…
‘노봉달도인, 불장어묵대’서신통해 경봉 스님과 법거량경봉 스님에게 보낸 편지삼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점점 서늘해져 가는 이때에 도체(道體, 법체)가 더욱 평안, 청정하시며, 그리고 고인(古人)들의 공용(功用) 없는 ...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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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도를 모르리오”
탄허스님 입산 전 문법(問法)서신2년 동안 30통 주고받아 2통 만 전해져, 그 중 첫 편지원본 없고 탄허스님 외워 전한 것불법 배우고자 한 탄허 칭찬“도는 일상 속에 있는 것,세속에서도 공부할 수 있어”제자 탄허에...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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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만이 업에 구애받지 않아
조창환(曺昌煥) 선생에게보내주신 편지는 잘 받았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있으면서도 새해를 맞이하여 존체가 만복하고, 가내(家內)가 모두 두루 평안하시다니, 안심이 되고 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급하지도 않고 느슨하지...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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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노인 宗主는 수치지요”
경봉(鏡峰)스님에게삼가 서찰을 받고서 법체(法體)가 항상 만복하심을 알았습니다. 우러러 위안이 되고 송축합니다. 통도사 종주(宗主, 조실)로 와 달라고 하신 뜻은 잘 알았습니다만 나는 병이 깊고 몸은 약하여 겨우 허...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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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도반에게도 ‘배사’ 인사말 써
석주스님에게 답하는 편지 편지를 받은 지 몇 일이 지났습니다. 법체가 항상 만강(萬康)하시기를 빌고 또 빕니다. 병승(病僧, 謙稱으로 한암선사 자신을 가리킴)은 그럭저럭 지냅니다. 스님이 (은사스님 천도기도를 해 달...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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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성주괴공 무상할 뿐”
상원사 전소 위로에 대한 답신경봉스님과 20여년 24회 서신 교류경봉(鏡峰)스님께 보내 주신 편지는 염려하는 마음과 함께 잘 받았습니다.법체가 여전히 청정, 만복하시고 사찰의 모든 대중들[諸節]이 태평하시다니 기쁜 ...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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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겸손했던 한암 스님
한암선사(漢岩, 1876~1951)의 편지를 연재한다. 한암선사는 근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선지식으로 종정을 네 번이나 역임했으며, 오대산 상원사 선원에서 27년 동안 거의 두문불출하고 납자지도와 좌선에 매진하셨다....
윤창화 <민족사 대표>  |  2014-06-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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