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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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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보인 ‘眞空妙有 유희’
열이레 달빛에 밤이 깊어간다. 바람이 소나무 가지를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내가 눈처럼 나뭇가지에 내려앉아 밤바람의 친구가 되어줘야 할까 보다. 지인 하전거사(夏田居士)의 단시, ‘놀이’에 함께 어울리고 싶기 때문이다...
송마나 작가  |  2017-02-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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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닭 울음처럼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도 벌써 보름이 흘렀다. 닭은 12지신 가운데서 유일하게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한다. 작은 땅벌도 날개를 윙윙거리며 공중을 날아다니고, 사람들이 혐오하는 박쥐도 날개를 활짝 펼쳐 하늘을...
송마나 작가  |  2017-01-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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