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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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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건)
마음 모아 합장합니다
마음 모아 합장합니다당신은 응당히… 공양 받으실 만합니다.왜냐하면 당신은 눈 밝은 종사(宗師)이시기 때문입니다.왜냐하면 당...
그림ㆍ글=희상 스님  |  2014-12-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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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어린왕자에게 말합니다.
마음여우는 어린왕자에게 말합니다.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볼 수 없단다.마음으로만 보이지….…&h...
그림·글=희상 스님  |  2014-12-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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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바다에서
아침바다에서 지울 수 없는 문신처럼 아침바다에 고깃배 떠있고아린 가슴에 떠도는 이름처럼이른 하늘에 갈매기 펄럭인다어느 물결이 파도가 되...
글·사진=박재완 기자  |  2014-12-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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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이 부좌이좌 (洗足已 敷座而坐)
세족이 부좌이좌 (洗足已 敷座而坐)부처님은 탁발을 마치시고발을 씻으신 후 자리에 앉으시어 법을 설하십니다.괜찮다! 수보리야!괜찮다! 수...
그림·글=희상 스님  |  2014-11-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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揷鍬(삽초)
揷鍬(삽초)不二關廣藏法界 (불이관광장법계)불이(不二) 관문은 넓어 법계를 감추고入聖出凡無厓礙 (입성출성무가애)...
그림·글=선진 스님  |  2014-11-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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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에서
내소사에서그 많던 단풍잎 사라지니발 디딜 틈 없던 절 마당언젠가 싶게 발길 없네없는 듯 가뿐하던 날개 오늘은 범종보다 무겁소늦은 햇살 ...
글·사진=박재완 기자  |  2014-11-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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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앉으라
몸으로 앉으라 한 때에 그분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입으로 입으로만 전달되는 법은 쉬이 부서지는 법이니라. … 몸으로 앉으...
그림·글=희상 스님  |  2014-1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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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편의 가을
또 한 편의 가을 불단엔 향 한 그루 뜨겁게 서있고 시절 잊은 석탑 위로 드높은 하늘 간밤에 추웠던 마당 위로 행자는 걷고 깊은 곳에서...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  2014-10-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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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바라보기 “당신의 온전한 성품에 마음 모아 합장 합니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입니다. 지금…!”
그림·글 희상 스님  |  2014-10-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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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月印千江)
월인천강(月印千江) 月落千家境自孤 (월락천가경자고) 水流萬折心無競 (수류만절심무경)萬里中秋月色新 (만리중추월색신)物物皆圓本燦然 (물물개...
그림·글=선진 스님  |  2014-10-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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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
통(通) “궁하면 통 한다고 합니다. 간절하면 통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없이 반복적으로 무르익다 보면 통 한다고 합니다.”
그림·글 희상 스님  |  2014-10-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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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답을 한다
꽃들이 답을 한다 산다는 것은 답을 하는 것 간밤엔 산중의 선사가 불현듯 답을 하고 오늘은 꽃들이 답을 한다 지금 흐르고 있는 이 시간...
사진·글=박재완 기자  |  2014-09-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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寤寐不忘(오매불망)
寤寐不忘(오매불망) 도라는 것은 정성으로써 들어가며 침묵으로써 지키며 부드러움으로써 쓰나니정성스럽기를 어리석은 듯이 하며 침묵하기를 어...
미술·글=선진 스님  |  2014-09-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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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부처님은 한 계단 두 계단 모퉁이 돌아 또 계단…. 노보살님들은 허리가 휘청합니다. 와이리 부처님은 높은 데만 계시는지&h...
그림·글=희상 스님  |  2014-09-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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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물 (一物)
일물 (一物) 간절히 바라옵건대 여기에 ‘한 물건’이 있으니 이것은 만법의 종원이라 그러므로 그것이 드러나면 일체중생이 복을 닦는 날이...
그림ㆍ글=선진 스님  |  2014-09-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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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처(見處)
견처(見處) 손수레에 뻥튀기를 파는 노보살님은 내가 본 분 중에 주름살이 가장 많습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광복동 그 자리에 계십...
그림·글 희상 스님  |  2014-08-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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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신장 무엇인가 지켜내는 일은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 일 저 꾹 다문 몸뚱이를 무엇이 흔들 수 있을까 천년 세월도 무릎을 꿇은 지 오래 한...
사진·글=박재완 기자  |  2014-08-2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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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너니라
바로 너니라 어떤 스님이 스승에게 물었다.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내가 지금 너에게 말해 주고자 하나 네가 믿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림·글 희상 스님  |  2014-08-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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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수 없는 것들
다를 수 없는 것들 구름의 크기와 내리는 빗소리가 다를 수 없듯이 바람의 시선과 나무의 시선이 다를 수 없듯이 새벽의 길이와 눈물의 무...
사진·글=박재완 기자  |  2014-08-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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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저 너머저 너머에 무엇이 보입니까?목을 길게 빼고 멀리멀리 바라봅니다.저 너머에 무엇이 보이세요?다시 발끝을 세우고서 멀리멀리 바라봅니...
그림·글 희상 스님  |  2014-08-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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