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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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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건)
마침내 지혜·복덕의 문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해발 804m 높이의 화강암 암벽으로 예로부터 백운대, 만경대와 함께 삼각산이라 불려왔다. 인수봉을 부아악(負兒岳)이라고도 불렀는데 큰 바위 옆에 또 다른 바위가 덧붙어 마치 아기를 업은 어머니...
〈얘기꾼〉 유하순  |  2013-12-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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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두 형제가 마주하고 살 수 있기를…
형제봉 능선에 있는 두 개의 봉우리로 큰 봉우리의 높이는 해발 463m, 작은 봉우리는 해발 641m로 기록되어 있다. 보현봉의 지맥으로 성북구 정릉동과 종로구 평창동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등산 안내서에 이름의...
〈얘기꾼〉조형은  |  2013-12-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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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승가 스님”
수태 스님 지은 ‘승가사’에서 유래승가사는 승가 스님 친견한 곳비봉능선의 사모바위와 문수봉 사이에 있는 봉우리로 높이는 해발 567m이다. 이름은 산 아래쪽에 있는 절, 승가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북한지〉...
김미정  |  2013-12-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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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처님을 뵙다
칼바위능선의 봉우리로 성북구 정릉동에 속해 있다. 〈북한지〉에 “동문 밖 청수동 위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기록에서 ‘동문’은 지금의 대동문을, ‘청수동’은 현 정릉부근의 청수장 일대 계곡을 말하는 것이다. ...
권현숙  |  2013-12-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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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향, 봉우리는 향로
향로봉은 북한산의 족두리봉과 비봉 사이에 있는 봉우리로 북한산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봉우리 모양이 향로처럼 생겨서 향로봉이라 불린다고도 하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고려시대에 융성했던 절, 향림사의 뒷봉우리에서 유래...
박용희  |  2013-11-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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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강한 힘이 원효 스님을…
원효, 불법 널리 펴기 위해전국의 상서로운 기운 갖은 곳 찾아민중불교·불국토 서원 세우며 정진한 곳원효봉은 해발 505m의 봉우리로 경기도 고양시에 속한다. 원효대사가 수행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북한산 국...
전현서  |  2013-11-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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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이리로 오시게”
원효가 당에 있는 의상 위해 마련의상 삼매 들어 당에서 건너와의상봉은 해발 502m로 고양시 덕양구에 속한다. 의상대사가 머물렀던 곳이라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성능대사의 〈북한지〉에는 의상봉이라는 이름이 별도...
전현서  |  2013-11-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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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탄 문수보살이 봉우리 위로…
탄연 스님 창건 문수암에서 유래동자 따라간 동굴서 문수보살 친견동굴 옆에 지은 문수암 3대 문수성지문수봉은 의상봉에서 시작하는 의상봉능선의 마지막 봉우리로 높이는 727미터이다. 행정구역상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속...
신이산  |  2013-10-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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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보살께 기도 올리니 운무 걷혀
문수봉·비봉과 함께 남쪽 주봉조망 뛰어나 사대문 안 한 눈에도선국사 창건 ‘보현사’에서 유래중종때 보현보살께 기우제 지내던 곳보현봉은 북한산 대남문 밖 남쪽에 있는 봉우리로서 높이는 714m이다. 행정구역상 서울특별...
신이산  |  2013-10-2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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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와 의상의 은혜 갚던 새가 바위로…
원효와 의상의 보살핌으로 살아난 새은혜 갚으며 시봉하다 성불해시자봉은 염초봉과 백운대 사이에 있는 봉우리로, 시자가 사모를 쓰고 백운대를 향하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원효봉 능선에 자리 잡고 있는 시자봉은 ...
전현서  |  2013-10-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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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대사가 새 도읍의 미래 조망한 자리
‘만경’은 만상을 비추는 ‘해인’의 뜻거울이 되어 산 아래 세상 보여줘해발 800m. 봉우리들이 보는 방향에 따라 만 가지 풍경으로 보이기 때문에 만경대라 부르며, 국망봉이라 불리기도 한다. 만경은 불교에서 만상(萬...
소설가 이종숙  |  2013-10-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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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의 봉우리를 본 이성계는…
우리나라 오악(五嶽) 중 하나인 북한산은 서울을 지키는 진산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1년에 1000만의 사람들이 찾고 있는 북한산엔 총 42개의 봉우리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이중엔 불교에서 비롯된 이름이 반...
김미정  |  2013-10-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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