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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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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3건)
유불 교유사를 빛낼 아름다운 우정
초의선사를 연구하면서 초의와 관련된 추사의 자료를 하나 둘 찾을 때마다 전율을 느낀다. 이는 초의와 추사의 인연의 돈독함을 알기 때문일...
박동춘 소장  |  2014-03-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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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불 아래 쓴 편지… 피어나는 우정
추사가 원한 것 ‘도반과 차담’추사의 이 편지에는 ‘호의 초의 연조(縞師 草師 聯照)’라는 구절이 있다. 바로 호의와 초의 두 스님에게 보낸 편지인데, ‘연조(聯照)’란 나란히 살펴보라는 뜻이다.실제 이 편지를 어느...
정혜숙 기자  |  2014-03-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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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 견딘 힘은 ‘초의 편지·茶·불경’
유배지를 벗어나고 싶었던 추사의 열망은 1849년에야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가 제주로 유배될 초기까지만 해도 9년이나 제주도에 머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은 듯하다. 이러한 그의 생각은 당대의 권세가였던 김조순의 아...
박동춘 소장  |  2014-03-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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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엷어지지 않습니다”
초의를 명찬 승려처럼눈 밝은 수행자로 인식추사가 편안할 수 있었던 것은초의가 읽어주는 〈무량수경〉 덕분어느 때일까. 초의에게 이 편지를 보낸 것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이 편지를 보낸 것이 어느 해인지를 짐작할 수...
박동춘 소장  |  2014-03-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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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의 묘리 못 밝혀 안타깝습니다”
오월 단오절이 지난 후, 추사는 초의에게 부채를 보낸다. 이 부채엔 담담한 선미를 드러낸 추사의 시 한 수가 적혀 있었을 터이다. 귀향...
정혜숙 기자  |  2014-02-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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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의 신통력으로 멀리보고…
초의, 추사의 건강 기원하며 차 보내추사, 노쇠해 지지 않기를 소망 초의와 추사와 관련이 있었던 승려들은 상경하는 길에 초의의 편지와 ...
박동춘 소장  |  2014-02-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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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같이하는 묘리 즐겁지 않은가
추사의 말년 편지는 담담한 소회로 가득하다. 자신의 나이가 이미 칠십이 되었다고 하니 이 편지는 1854년 12월 말경에 보낸 듯하다....
박동춘 소장  |  2014-02-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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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자주 차를 보내주오”
추사가 제주 적거에서 해배 소식을 들은 것은 1848년 12월19일 경이다. 하지만 그는 이듬해 2월 26일에야 배를 타고 제주를 떠난...
박동춘 소장  |  2014-02-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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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멀리까지 주십시오”
초의의 차포 선물에 한껏 들떠“날마다 기다리던 것이라 흡족” 추사는 초의가 보낸 차포를 받고 한껏 들떠 있었다. 초파일이 가까워진다고 ...
박동춘 소장  |  2014-02-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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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바로 연화장 세계”
추사가 섣달이 가까워지는 어느 날인가 초의에게 이 편지를 보낸다. 편지의 말미에 과도인(果道人)이란 호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과천 시절...
박동춘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장  |  2014-01-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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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멀리까지 주십시오”
초의의 차포 선물에 한껏 들떠“날마다 기다리던 것이라 흡족” 추사는 초의가 보낸 차포를 받고 한껏 들떠 있었다. 초파일이 가까워진다고 ...
박동춘 소장  |  2014-01-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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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받고 “눈이 환해지듯 상쾌”
추사의 이 편지는 1854년 4월에 보낸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자료이다. 이 편지를 살펴보니 과천으로 찾아온 순 스님 편에...
박동춘 소장  |  2014-01-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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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는 나를 잊었는가”
추사의 이 편지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료로, 1853년 섣달 16일, 초의에게 편지를 보낸 것인데, 응송스님의 연구 자료 속에 들어 있...
박동춘 소장  |  2014-0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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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은근히 유마힐에 비유
산속 절 선탑에 앉아 좌선하며유아독존의 실체·공의 도리 깨달아 완당전집〉에 수록된 〈여초의〉38신은 어느 시기에 쓴 것인지는 분명하지 ...
박동춘 소장  |  2014-01-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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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병으로 탈진… 차의 힘으로 생명연장”
박동춘 소장  |  2014-01-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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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의 경계 함께 하고픈데…
진종(眞宗) 조례론( 禮論)의 발설자로 지목된 추사는 제주에서 해배된 지 겨우 3년 만인 1851년 7월 다시 북청으로 유배된다. 기구...
박동춘 소장  |  2013-12-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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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는 情’ 안타까운 속내 드러내
초의에게 보낸 편지 12신 수록〈완당척독(阮堂尺牘)〉은 추사의 편지를 모아 상, 하(上下)로 편집한 책이다. 1867년 〈담연재시고〉와...
박동춘 소장  |  2013-12-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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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절한데 그대는 보리심 놓았나”
‘지체하면 마조의 할을 받을 것’불교에 천착 호를 ‘老迦’로 사용 추사가 그의 편지에 사용한 호(號)는 활동 시기에 따른 변화와 관조,...
정혜숙 기자  |  2013-12-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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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주림> <종경록> 서로 증험 합시다”
불경 참증 위해 초의 상경 재촉치통 앓던 초의를 희언으로 위로추사 곁 맑은 차 우정의 매개물 추사는 불경을 참증하기 위해 초의의 상경을...
박동춘 소장  |  2013-11-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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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자리는 따뜻한지요?
“정계와 범로는 이처럼 먼 것인가”신묘한 경계 열었던 초의차추사 예술혼·불교적 사유 심화시켜나날이 새로워지는 기쁨 ‘충만’ 추사는 강상...
박동춘 소장  |  2013-11-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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