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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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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2건)
생명을 죽이는 도구를 갖고 있지 말라
해석의 한계 뭐, 남의 나라 일이긴 하다. 하지만, 또한 우리와도 전혀 무관할 수 없어서 관심이 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
김호성 교수  |  2013-12-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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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장점 드러내고 타인 장점 숨기면…
원효를 위한 변명 “원효스님, 좋아해요?” 이렇게 물어보기로 할까?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가령, “좋아해요”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하...
김호성 교수  |  2013-12-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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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스승, 그리고 삼보에 효순(孝順)하며 지극한 진리에 효순하라.
약관을 기억하라 사실, 그래서는 안 되는데 누구나 잘 그러는 것 같다. 보험들 때의 일 말이다. 정말 이것저것 꼼꼼히 생각해 보고, 알...
김호성 교수  |  2013-12-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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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보고 듣고서, 읽고 외우며, 공양케 하겠습니다.
〈금강경〉의 마지막 부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말씀을 마무리하고 계실까? 경전의 말미(末尾)를 한번은 눈여겨 볼 일이다. 어떤 형식으로...
김호성 교수  |  2013-11-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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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늘·용·신·왕이 되어주시네
신은 누구인가?얼마 전, 남쪽의 한 절에 다녀왔다. 자원봉사로 해설을 해주시는 불자님이 계셔서, 어느 때보다 도량을 진지하게 둘러볼 수...
김호성 교수  |  2013-11-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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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은 모든 중생의 불청지사不請之師이다.
거리로 나가는 스승 이 〈무량의경〉에서는 ‘스승’이라는 말로 부르고 있지만, 다른 경전들에서는 ‘벗’이라고 부르는 말이다. 불청지사가 ...
김호성 교수  |  2013-11-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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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왕들이 정법正法으로 다스린다면
그 땅은 안온하고 풍족하게 되리라.
‘정치적’과 ‘정치’의 거리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을 독자들은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이가 대학에 들어갈 때의 일이다. 입학...
김호성 교수  |  2013-11-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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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信相보살이 그날 밤 꿈에 금고金鼓를 보았다.
꿈은 꿈이 아니다 여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왕사성에 살던 신상(信相)보살은 어느날 밤, 꿈을 꾼다. 꿈 속에서 금북(金鼓)을 본다...
김호성 교수  |  2013-11-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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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광명경(金光明經)은 모든 경전 중 ‘왕’
말도 안 되는 소리? 〈금광명경〉이라는 경전은 대단히 생소한 경전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전문적으로 불교공부를 하신 스님...
김호성 교수  |  2013-10-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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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 법에 따르기 위해 이와 같은
모습을 나타낸 것이니라 ‘외도’를 어찌할까?
외도(外道), 라는 말이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 불륜을 범하는 것을 외도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본래 의미는, 불교...
김호성 교수  |  2013-10-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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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약은 독이기도 감로이기도 하다
만병통치약은 있는가? 어떤 나라에 의사가 있었다. 어떤 환자가 오든 단 하나의 약만을 처방하는 의사! 그 약은 유약이다. 우유로 만든 ...
김호성 교수  |  2013-10-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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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무상하여 순간순간 변해간다
몸을 느끼는가? 나는 그분을 좀 늦게 만났다. 그 대학의 석사과정 학생들의 논문 중간발표회에서였다. 키가 늘씬하고, 날렵한 모습이다. ...
정혜숙 기자  |  2013-10-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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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들이 한없이 많으나 다 건지겠습니다
이룰 수 없는 꿈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실제로 이보다 더 울림이 큰 말씀도 드물 것이다. 중생들은 얼마나 될까? 우리나라 인...
김호성 교수  |  2013-09-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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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죄악업을 이제 모두 참회합니다
왜 ‘조상탓’을 할까? 잘못을 했으면, 참회를 하고 용서를 비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 모두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가르친다. 그런...
김호성 교수  |  2013-09-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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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됨 없는 마음서 자비심이 일어나네
사트바(sattva)로 가는 길 힌두교의 성전으로 〈바가바드기타(Bhagavadg?t?)〉라는 책이 있다. 줄여서 ‘기타’라고 부르는,...
김호성 교수  |  2013-09-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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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청정한 마음이 번뇌에 의해서 오염된다
인간의 얼굴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말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 말은, 실제로는 어느 신전에서 얻은 신탁(神託)이라 한다. 이...
김호성 교수  |  2013-09-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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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낸다든지 해친다든지 하는 마음을 결코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명언(名言) 제조기 이 ‘에세이 경구’를 기획하게 된 것은, 불교에는 명언이나 금언(金言)이 참 많다는 사실로부터 출발한다. 명언, 금...
김호성 교수  |  2013-09-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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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여, 여래가 그대에게 허락하므로 사양하지 말고 설해보도록 하소서
우리와 〈승만경〉 원효 스님 저서에 〈승만경소〉가 있었다. ‘소(疏)’는 주석서를 일컫는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은, 유감스럽게도 목록을...
김호성 교수  |  2013-08-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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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자세히 해설해 주고 올바르게 가르쳐 준다면,그 공덕은 지극히 많을 것이다
교종의 수행법 오늘의 말씀을 생략하지 않고서, 그 전부를 다시 읽어보기로 하자. 부처님께서 금강혜보살에게 하시는 말씀이시다.“금강혜여,...
김호성 교수  |  2013-08-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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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머니의 태내에 있으면서 몸으로부터 빛을 발하였다
빛의 발신자 우리 스승 중에 불연(不然) 이기영(李箕永) 선생님이 계신다. 그분은 평생 원효를 읽고, 원효를 쓰고, 또한 원효를 말하셨...
김호성 교수  |  2013-08-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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