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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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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5건)
위로와 소통의 상징 茶, 스님 모습 닮아
초의 스님, 차문화 중흥조 평가스님의 자태, 단아·온화한 선승존상외에는 일체장식 제거해 표현 초의 스님(1786-1866)은 조선시대 ...
김호석 작가  |  2016-01-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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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과 고뇌 ‘자기승화’ 계기로 작용
송담 스님을 그리기로 하였다. 경허, 만공, 전강 스님의 선맥을 잇는 우리시대의 대선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님을 친견할 기회가 없었...
박아름 기자  |  2015-12-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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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색 구별 없이 마음에 모두 품다
스님이 가진 것 더 나누고자고민하는 모습서 ‘항상심’ 느껴어떤 사람이든 마음으로 안아 사진작가 주명덕 선생님과 동행하여 운문사에 갔다....
박아름 기자  |  2015-12-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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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경지 끝에서 ‘생명력’ 처방받다
‘판치생모’ 화두 타파하며전강 ‘대선사’ 호칭 얻어생명력 자체란 사실 깨달아 스님 모습 그리는 것 아닌살아있는 에너지 마주해 창작자는 ...
김호석 화백  |  2015-11-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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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성정 빌려 도침지 속 형상 찾네
스님의 진영 그리며 구도정신에 비중둬왜 스님이 우리시대 대선사인지 이해풍모가 느껴지는 순간 먹을 갈았다먹빛 속에라도 남겨 기록하고 싶었...
김호석 화백  |  2015-10-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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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진영과의 길고도 깊은 인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스님 법문을 다시 듣기 시작했다그리고 모든 말을 지워나갔다마지막 남은 단어가 ‘무아’였다2003년 5월 대학 선배이...
김호석 화백  |  2015-10-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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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생명을 유지하게 한 ‘장좌불와’
쉼 없이 공부에만 정진했다. 시간을 황금이라 말하며 헛된 인생 살지 말라고 했다예술은 주어진 현실의 재생이 아니라 현실의 발견이다. 그...
김호석 화백  |  2015-09-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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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포용의 생명력을 보았다
스님에게 계율은 생명이었다아니 생명보다 우선했다스님의 자세는 종교처럼 신성했다 개인 초대전시회에 메모가 남겨있었다. 전화를 드렸다. 미...
김호석 화백  |  2015-09-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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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기도 하고 때로는 누워 자유자재로 노니네
스님의 눈에 고인 눈물과 어지러운 눈썹을 그렸다 말 못할 번뇌를 안고 가시는 눈물 머금은 스님의 눈빛은 잊을 수 없다 송광사 강주이신 ...
김호석 화백  |  2015-08-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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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의 붉은 눈초리와 살아있는 정신
만해는 저자거리에 있지만 위대해 스님 시의 핵심은 역설과 모순현실 돌파해 나가는 예술 보여줘 최근 한국 전통의 한지를 찾기 위해 전주 ...
김호석 화백  |  2015-07-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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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 투영된 ‘영원’을 그릴 수 있다면
지관 스님의 눈빛을 통해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고민했다 그러다 보니 내 마음 속에 깊은 갈등이 있었다. 스님의 이름 앞에는 항상 우리나라...
김호석 화백  |  2015-07-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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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온 몸으로 받아들인 실천적 삶
나는 스님의 마지막 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날은 바람이 많이도 불었다. 만장을 든 스님과 보살들이 무던히도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김호석 화백  |  2015-06-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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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분명한 인상… 신비감 경외심마저
스님의 눈은 선과 형태 그리고 명암이 뚜렷하다. ‘눈부처’와 같다. 눈빛은 맑고 파랗고 깊다. 광덕 스님은 “깨닫기 전에는 너 자신도 ...
김호석 화백  |  2015-06-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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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는 전법 위해 온 힘 기울였다
스님은 부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천하셨다부처님의 법을 널리 펼치는데 온힘을 바쳐 진심을 다하셨다 십여 년 전, 나는 범어사...
김호석 화백  |  2015-05-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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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처럼 삶이 그렇듯 죽음에 충실하고 싶다
집착을 놓고 자유로움을 찾는 것 물질적 욕망을 내려놓지만 자족, 검박, 만족하는 것이 스님의 가르침 무소유일 것이다. 최근 많은 시간을...
김호석 화백  |  2015-05-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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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겉옷 벗어 놓은채 나가신 이유는?
법정 스님을 그리며 찾은 불일암에서 여백을 보았다. 자연은 남겨 놓음으로써 담담하게 본질을 이야기 한다. 눈썹은 한 인간의 인상을 결정...
김호석 화백  |  2015-04-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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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바로보고 성찰하며 사랑 배우다
적요하고 무심한 모습을 이미지화맑고 청수한 느낌 전달 받도록 의도 자료 거듭 확인하며 스님 모습 화폭에 여러 의견 듣고 종합&helli...
김호석 화백  |  2015-04-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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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展… 무소유의 의미 묻고 싶었다
스님이 마지막으로 떨쳐 버렸어야 할 것이 세상의 명예욕이었는지 아니면 인간으로서의 한계나 인연의 또 다른 모습이었는지 알 길이 없다. ...
김호석 화백  |  2015-04-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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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거사, 그대 스스로 뚫고 나오시게”
거침없는 우리 아버지 “중이 이렇게 잘 먹어서야”관응 스님 “손님 덕”이라며 유쾌히 포용“무문관 8년에 무엇을 얻으셨습니까”스님은 말없...
김호석 화백  |  2015-03-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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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열의 단맛에 차향은 느껴지지 않고…
벌이 사람보다 낫다는 농담 한마디에도무생물조차 존재 의미있다며 정색하시던 스님분별력 뛰어넘는 ‘유연한 사고’ 강조20년 지난 지금도 스...
김호석 화백  |  2015-03-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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