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제불의?마음은?내?한마음이?되고 일체?법은?내?한?생활의?법이?되고 일체?몸은?내?한?몸이요,?그것이?따로따로?있는?것이?아니다. ? 이?자리에,?정기법회에?이렇게?앉게?된?것이?아주?먼?옛날?같습니다.?너무?철새처럼?돌아다니다가?보니까?아주?먼?옛날에?같이?앉았던?것?같은?기분이?드는군요. 여러분한테?말씀드릴?것은?첫째,?지난번에?알래스카로?해서?또?뉴욕으로?해서,?롱아일랜드로?해서?또?오하이오?주로?해서?또?산호세로?해서?L.A.로?이렇게?돌아왔습니다.?그러는?동안에?너무?다니다?보니까?이런?생각이?들더군요.?서울엘?와도?내?둥지가?아니고?전체?어디든?가도?내?둥지가?아니더군요.?그런?반면에?여길?가도?내?둥지?저길?가도?내?둥지더군요,?또.?그러다?보니깐?이?세상?사람들이
? 부처님?전에?온전히?전해질?수?있겠지요 질문?며칠?전?선원에서?초파일?장엄등?점등식을?거행하였습니다.?벚꽃이?흐드러지게?피어?있는?불교문화회관?주위가?마치?부처님?계신?룸비니동산인?듯?환희롭고?장엄했습니다.?시간과?공간이?본래?고정되게?나뉘어?있지?않기에?석가모니?부처님의?가르침이?끊어지지?않고?면면히?이어지고?있음을,?그리고?큰스님의?마음과?저희들의?마음이?언제나?함께하고?있음을?확신할?수?있는?자리였습니다.?저희?불자들이?해년마다?올리는?연등공양이?마음과?마음으로?부처님?전에?온전히?전해질?수?있겠지요? 답변?부처님께서?49년을?설해?주셨지만?한?마디도?한?사이가?없다고?하셨습니다.?그?뜻은?어떠한?것인가.?삼천?년?전이나?삼천?년?후나,?부처님께서는?우리가?살아?있는?한?우리?깊은?
(지난?호에?이어서) 아까도?얘기했듯이?이?지수화풍이라는?것이?우리?생명을?가져오게?한?장본인이면서도,?지수화풍을?가지고?살고?지수화풍을?먹고?살면서?지수화풍을?고맙게?생각하지도?않고?자기?이?몸뚱이가?허망하다고?생각하고?이럽니다.?자기?몸뚱이를?이렇게?좀?곱게?생각해서?어떻게?잘?보존할?수?있는?그런?마음씨를?갖는?것도?부모한테?효도요,?자기?자성신한테?효도예요.?이것도?없어지고?망가지면?좋지?않아요.?이것도?효도가?될?수?없어요. 사랑을?하되?함이?없고?돈을?가지되?가짐이?없고 쓰되?씀이?없고?하되?함이?없어서?걸림이?없이?여여함이라. 이?도리를?알라. 그러니?지수화풍이?있는?반면에?여러분,?어때요??전기가?어디서?들어오고?광력이?어디서?들어오고?전력이?어디서?들어옵니까??그리
오늘?모건힐에서?한자리를?한?것은?어느?종교에?국한됨이?없이?서로가?화합해서?이?진리를?탐구하면서?생활?속에서?자기를?돌아볼?수?있고?자기를?발견할?수?있고,?자기부터?있기?때문에?세상이?벌어졌다는?거를?좀?더?음미해?볼?수?있는?그런?여유를?갖게?하고?이러기?위해서?한자리를?했습니다. 주인공이라는?뜻은?한?새도?없고?안?한?새도?없이 그냥?시간과?공간을?초월해서?돌아가는?진화력을, 그?능력을?가지고?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우리는?지견으로?쓰지를?않고?항상?소견으로써?좁게?쓰기?때문에?자기?마음속의?모든?생명체들이?자기가?지금?어디를?가는지,?어떻게?무엇을?하는지?그것을?모르고?있는?겁니다.?여러분이?생각하는?대로?이?속의?모든?생명들이,?의식들이?다?한마음으로?통신이?돼서?같이?한마
물리가?터질?수?있는?공부?방법은 질문?스님께서는?법문?중에?물리가?터져야?한다고?자주?말씀하시는데,?물리가?터질?수?있는?공부?방법이?무엇인지?그것을?소상히?일러?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노동을?하면서도,?죽을?먹으면서도 마음이?자유스러워야?공부가?되는?거지 강제?계율을?받으면서?어떻게?공부가?됩니까? 답변?여러분이?숨?한번?들이쉬고?내쉬고?할?때에?여러분?생명이?있기?때문에?숨을?들이쉬고?내쉬고,?그?까닭에?공기가?자발적으로?일어나는?것입니다.?인위적으로?숨쉬기를?‘만든다’?하면은?벌써?그건?아닙니다.?한도가?있는?것은?인위적입니다.?그러나?우린?자연적으로?생명이?호흡을?하고?있기?때문에?자연적으로?공기가?들고?나서?우리는?호흡을?하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이?생각할?때는?
?팔자가?있다고?보지도?않습니다. 운명이?있다고?보지도?않습니다. 여러분?마음먹기에?달렸다고?생각합니다. (지난?호에?이어서) 그래서?나는?항상?그렇게?생각합니다.?나는?없다.?여러분이?가정에서?손자가?왔을?때는?할머니가?되고,?금방?남편이?들어오니까?아내가?됐습니다.?자동적입니다.?그런데?아들이?들어왔습니다.?“어머니!”?하니까?금방?어머니가?돼?버렸죠.?그렇듯이?어떤?것이?될?때에?나라고?할?수?없는?것이?마음입니다.?그리고?또?어떤?것을?할?때?나라고?할?수?없듯이,?여러분이?애기?적이?나입니까,?젊었을?때?나입니까,?늙었을?때?나입니까??나라고?할?수?없는?것이?이름해서?부처라고도?하고?이름해서?하나님이라고도?합니다.?그런데?그?이름을?따라서?이름을?놓고선?상표처럼?내?거니?네?거니?그런?
? 여러분과?같이?이렇게?한자리를?하게?된?것을?정말?기쁘게?생각합니다.?우리가?여기?한?항아리?속에서,?이?항아리가?버스라면?그?버스가?어디를?돌아가는지도?모르면서?종파를?나누고,?또?모든?한?생명,?그?마음?법,?움죽거리는?그?모든?것이?공생,?공용,?공체,?공식?하면서도?우리는?항상?너?나가?있다고?생각하면서?항상?불평?불만?이런?것을?조성해?오고?있습니다. 우리는?무한의?능력을?가진?것입니다. 그런데도?자기가?자기를?발견하지?못하기?때문에 무한의?능력을?쓰지?못한다는?사실이죠. 어디?가나?항상?그?상황에?따라서,?거기의?환경에?따라서?서로의?마음을?주고받을?수?있는?그런?아량과?지혜를?가지고?한마음으로써?사랑할?수?있다면?그?사랑이란?값싼?사랑이?아닐?것입니다
? 옛?산도?옛?물도?옛?사람들도… 질문?“산은?옛?산이로되?물은?옛?물이?아니로다.?주야로?흐르는?물이?옛?물이?있을쏘냐.?인걸도?물과?같아서?가고?아니?오더라.”?하는?이런?내용의?한시가?있습니다.?이처럼?저희?중생들도?어디로?흘러가는지도?모르면서?정처?없이?흘러가고?있는?것?같아?마음이?허전합니다.?저희가?흘러가는?곳의?목적지가?어디인지,?그리고?그?가운데에서?무엇을?해야?하는지?가르침?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답변?예전에도?그런?시를?읊었는데…,?지금?보니?옛?산도?옛?물도?옛?사람들도?없다고요.?그렇게?없기에?있다?없다?하는?언어가?붙지?않는?자리라고?말들을?했죠.?옛?산이?있고?옛?물이?없다면?그건?한?부분에?속한?얘기지?진리는?아닌?것입니다.?우리가?냉정히?판단해
? (지난?호에?이어서) 질문자3(여)?스님,?제가?질문?하나?드리겠습니다.?불교에서는?인연법을?굉장히?중요하게?여기는데요,?가족이라든가?부부?인연이라는?게?불교에서는?중요한?인연인데?요즘에는?사실?가정에서도?많은?범죄가?일어나고?또?불행한?사건도?많이?일어나고?부부가?그?인연을?다하지?못하는?경우가?많은데,?그런?것을?불교에서는?어떻게?이야기하고?또?어떻게?해결을?할?수?있는지요. 큰스님?지금?말씀하시는?분이?불교라는?그?뜻을?몰라서?그렇습니다만?불교가?따로?있는?게?아닙니다.?저?풀?한?포기도?불교입니다.?그렇기?때문에?따로?있는?게?아니니만큼?한?가정에?이렇게?살?때에?만날?‘저?사람이?잘못해서?내가?이렇게?희생했어.?저?사람이?잘못해서?내가?망했어.?저?사람이?저렇게
? 어저께도?오늘도?이렇게?한자리를?하게?됐습니다.?이?L.A.?먼?타국에?여러분이?오시고부터?이날까지?이끌고?온?발걸음이?얼마나?무거웠는지?너무도?잘?알고?있습니다.?지금까지?이끌어?오기에?노고가?얼마나?많으셨는지?말입니다. 밝은?것도?아니고?꺼진?것도?아니다. 있는?것도?아니고?없는?것도?아니고 내가?그대로?하는?것이?법이니라. 내가?말하고?싶은?것은?사람마다?다,?가정마다?크고?작게?뒤따르고?있는?고통스러운?문제들을?어떻게?타파하고?나갈?수?있겠느냐?하는?것입니다.?부처님이?정법을?가르쳐?주시고?핵심을?불어넣어?주신?것은?강설도?아니고?이론도?아니고?지식도?아니고?학식도?아니고,?여러분의?마음?가운데?그?내면에서만이?나오는,?슬프면?슬픈?것대로?아프면?아픈?것대
? 돌과?나무?등에?의지하는?것에?대해 질문?마을?사람들이?마을의?오래된?나무나?돌?등에?의지하여?소원도?빌고?제사도?지내고?그러는?것을?보게?됩니다.?그런데?그?돌과?나무를?함부로?대하거나?제사를?지내지?않거나?하게?되면?마을에?재앙이?닥치는?경우가?생깁니다.?이런?상황을?마음공부?하는?저희들이?어떻게?받아들여야?할까요? 답변?이런?예가?있었어요.?어느?큰?돌이?하나?있었습니다.?그런데?어려운?사람들이?참?비참하고?그러니까?산골에서?한?마을을?이루고?있으면서?자기들의?그?애절하고?괴롭고?그런?것을?어디다?호소할?수가?없어서?그?돌에다?했습니다.?항상?대대로?내려오면서?누구든지?아쉬움이?있으면은?거기?가서?빌었습니다.?마음으로?호소하고?빌었단?말입니다.?그런데?그?돌은?
? (지난?호에?이어서) 그래서?부처님께서는?가지각색의?사생(四生)들이?다?내?아픔?아닌?게?없고,?내?몸?아닌?게?없고,?내?생명?아닌?게?없느니라.?그래서?그것을?다?얻어서?전부?꺼내?줘도?줄지?않는?그런?넓은?마음으로서?어떠한?짐승이?원하고?벌레가?원한다?하더라도?개의치?않고?그?벌레?속에?응신(應身)으로?드셔서?건져?주신다?이거예요.?그러니까?물리가?터져서?지혜가?생겨?가지고?진화가?되게?만드신다?이?소리예요.?그러니?어떤?거?될?때?부처라고?할?수?있을까요??벌레가?원했을?때?응신으로서?응(應)할?때에?‘내가?요런?때?부처다’?이럴?수도?없고,?하하하,?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됐을?때?‘내가?요런?때?부처다’?이럴?수도?없고,?또?병자가?원했을?때에?약사(藥師)로?응신
? 첫째,?강당이?아직?안?돼서?모두?길에?서?있는?것이?안쓰러워?죽겠습니다.?먼?데서?오셨는데?앉을?자리나마?풍족해서?걱정?없이?만들어?드려야?할?텐데?제?덕이?아마?부족한?것?같습니다.?그리고?여러분과?더불어?같이?봄을?맞이한?듯?날씨는?벌써?더워진?것?같습니다.?우리?공부하는?사람들은?될?수?있으면?사철이?따로?있는?게?아니라?한마음에?봄을?지니고?항상?봄처럼?그렇게?여유?있게?어깨를?쭉?펴고?사실?수?있었으면?합니다. 우리?공부하는?사람들은?될?수?있으면 사철이?따로?있는?게?아니라?한마음에?봄을?지니고?항상?봄처럼 그렇게?여유?있게?어깨를?쭉?펴고?사실?수?있었으면?합니다. 지금?여러분이?공부를?하시고?계시는데,?물론?똑같이?공부를?할?수는?없습니다.?새로?
? 부처님께?공양?올리는?것에?대해서 질문?저희?모친께서?지병으로?10년?넘게?병원을?전전하고?계시다?갑자기?체중이?20kg?이상?빠지시면서?기력이?소진해지셨습니다.?그래서?이제는?얼마?사시지?못할?것?같다는?생각이?들어?걱정을?하고?있는데,?저희?보살이?편안한?임종을?맞이해서?다음?생에?인도환생할?수?있도록?부처님께?공양을?올리는?게?어떻겠느냐고?합니다.?어떤?마음으로?공양을?올려야?부처님세계에?전달이?돼서?어머니께서?인도환생하실?수?있는?공덕을?얻을?수?있을까요. 믿고?물러서지?않는다면?생사에?관한?건도 모든?것이?다?놔집니다. 죽고?사는?것도?다?놓게?되면은?고에서?벗어나는?거죠. ? 답변?항상?말씀드리지만?마음이라는?것이?얼마나?귀중한지?모릅니다
? 모든?걸?중심을?두고?사신다면 어떠한?괴로움의?상처도?가실?수?있고 어떠한?괴로움의?구덩이?속에서도?벗어날?수?있습니다. (지난?호에?이어서) 질문자1(남)?제가?여기?스님?앞에서?다?고백하는데요,?올해?37세?먹은?노총각입니다. 큰스님?그러세요? 질문자1(남)?예. 큰스님?그?색시들이?다?어디로?갔남??(대중?웃음) 질문자1(남)?그런데?제가?지금?여기?앉아?있지마는?참,?남의?집?귀한?딸들에게?눈물을?많이?흘리게?했습니다. 큰스님?미리,?장가도?안?들고?미리요??(대중?웃음) 질문자1(남)?그것?때문에?참?죄의식도?많이?느끼고,?그게?또?어떻게?계기가?돼?가지고?스님?말씀도?이렇게?배우게?됐는데요,?결과적으로는?오히려?잘된?것?같습
? 자기?자신을?먼저?봐라. 자기?자신을?먼저?믿어라. 자기?자신을?먼저?알고?행해라. 이렇게?추운데도?불구하고?우리가?같이?한자리를?하는?것은?서로서로?돕고?배우기?위해서입니다.?그러니?얼마나?감사합니까??우리는?고등?동물인?인간이기?때문에?그대로?여여하고?그대로?부처고?그대로?세상이?아주?즐겁다고?했습니다.?그랬는데도?불구하고?우리는?한?찰나에?백지를?뛰어넘지?못해서?항상?너그럽지?못하고?항상?편안하지?못하고,?자기?마음을?자기?마음대로?쓸?수가?없는?것입니다. 전자의?선지식들이?주장자를?들고?‘초월한?것도?없고?초월이?아니?된?것도?없다’고?치셨습니다.?‘큰?것도?없고?작은?것도?없다’고?치셨습니다.?‘나와?네가?둘이?아니다’?하고?치셨습니다.?하나?우리는?주장
? 촛불을?밝혀야?마음이?밝아지나요? 질문?새로운?한?해가?밝았습니다.?새해가?시작되면?저희?신도들은?새로운?한?해를?맞이해서?공부의?끈을?놓치지?않고?공부해?나갈?수?있도록?나와?조상님과?더불어?밝히는?촛불재를?지냅니다.?그런데?한?가지?의문이?들었습니다.?촛불재를?통해서?정성스럽게?불을?밝혀서?한순간에?그?어둠이?사라져?버린다면,?일정?시간이?지난?다음에는?꺼져?버리기?때문에?끊임없이?스님들을?의지해서?밝혀야?하는?방편을?쫓아가야?하는?것이?아닌가?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바른?가르침?부탁드립니다. 모든?것에?중심을?두고?산다면 어떠한?괴로움의?상처도?가실?수?있고 어떠한?괴로움의?구덩이?속에서도?벗어날?수?있다! 답변?여러분은?이?세상에서?인간이?어디서?와
눈?뜨고?여여하게?그대로?참선이?돼야?하고 눈?뜨고?일하면서?행선이?돼야?하고 그냥?앉았을?때는?좌선이?돼야?합니다 (지난?호에?이어서) 그래서?여러분이?오면?나는?이렇게?가르치고?있습니다.?아파서?오는?사람은?아픈?걸로?재료를?삼아서?공부하고,?가난해서?오는?사람은?가난을?재료로?공부하고,?또?배신을?당하고?서로?이렇게?엇각이?나는?사람은?그걸로?재료를?삼아서?공부하고….?그러니까?천차만별로?여러분은?갖은?각색의?재료를?다?가지고?오시는데?그?재료를?가지고?오시는?대로?공부하시면서?또?집안에서?용도에?따라서?생기는?재료들을?고맙게?생각하고?그?재료?가지고?공부하세요.?그러면?그것이?실험이?되고?체험이?되고?그럴?때?바로,?하나하나?탑이?쌓아?올라져?갈?때?나중에는?물리가?탁?터지면?봉우리?하나?
내 탓으로 돌리고 나로 인해서 생긴 거라고 믿을 때에 그 사람 마음도 아주 자비한 마음으로서, 사랑하는 마음으로서 나를 대하게 됩니다. 오늘은 아주 허심탄회하게 자기 생활 속에서 거북한 점, 또 생활 속에서 걸리는 점…. 모두 여러분이 없으면 생활도 없고 생활이 없으면 불법이 없어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벌어졌고 생활이 있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우리가 공부를 하는 데는 내 마음 그 자체가 바로 이 내면의 세계의 그 많은 생명들을 이끌어 가지고 가는 지배인이에요. 하하하, 내면의 세계부터 끌고 갈 줄 알아야 또 외부의 모든 것을 한마음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생기죠. 오늘은요, 같이 앉아서 서로 토론하는 날입니다. 서로 질문들 하세요. 또 어떻게 돼서 걸린다는 점,
이 마음공부 하는 사람들은 팔자 운명이 없어요. 나오는 대로 거기다가 되입력을 하니까 앞서 입력된 것이 없어지니 팔자 운명이 붙을 자리가 없어요!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질문 누구나 그러겠지만 저도 역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남들이 저를 성공한 사람으로 보기를 원하고 성공해서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도 버리라고 하시겠지만 자꾸 생각하고 지향해야 그쪽으로 나아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그 생각조차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날마다 목표를 생각하며 집중해야 하나요? 잠재의식의 힘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후자를 옳다고 합니다. 그래야 이루어진다고요. 뭐가 옳은 걸까요? 진심으로 성공을 바란다면요. 아니면 이 모든 저의 생각이 부질없는 것에 집착하는 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