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양주 장흥문화센터서
“국민 위한 대통령이 선출되길”
역대급 사전투표율 기록한 제21대 대통령선거에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도 투표에 동참했다.
상진 스님을 비롯한 양주 청련사 대중은 5월 30일 양주 장흥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상진 스님은 나태인 장흥면장, 장흥면부녀회원들과 만나 더 많은 사람들이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독려할 것을 당부했다.
스님은 “정치를 위한 대통령보다는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꼭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투표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태고종 총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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