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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불교미술·도상 전문가
? 인터넷아카이브 3만여점 공개 인도·중국 등 아시아 불교미술 한국 불교문화재 없는 점 아쉬워 존 C. 헌팅턴(John C. Huntington) 美 오하이오주립대 교수는 아시아 전역의 불교예술과 도상(圖像)의 전문가라 할 수 있다. 그는 20여 년간 인도ㆍ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직접 찍은 불교문화 및 예술품 사진 3만 여점을 모아 인터넷에서 제공하고 있다. 부인인 수잔 L. 헌팅턴(Susan L. Huntington)과 함께 ‘헌팅턴 아카이브?(http://huntingtonarchive.osu.edu)’를 운영하면서 아시아미술관련 사진 3만 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 헌팅턴부부의 자료실은 인도미술을 전공한 학생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만한 사이트일 정도로 유명하다. 헌팅턴 교수
이나은 기자20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