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훈 법보신문 전북주재기자의 부친 신태근 옹이 10월 31일 9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전북 전주시 효자장례타운 201호, 발인은 11월 3일 오전 8시다. 010-3651-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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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 법보신문 전북주재기자의 부친 신태근 옹이 10월 31일 9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전북 전주시 효자장례타운 201호, 발인은 11월 3일 오전 8시다. 010-3651-5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