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영상을 편집하기 위한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어떤 영상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냐도 중요한 문제다. 프로그램마다 사용법이 다르며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데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프로그램은 프리미어다. 1991년 어도비사에서 맥켄토시 기반으로 만들었던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1992년 윈도우 버전이 발표되면서 현재 프로 2.0 버전까지 발표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용자가 늘고 하드웨어적인 뒷받침이 되면서 실시간 이펙트 및 송출을 지원하는 등 전문가 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프리미어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으로 ㅍ리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업 결과를 모니터 창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멋진 영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효과도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러개의 영상을 하나의 화면에 보이게 할수도 있고 효과를 적용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특히 필터와 장면전환 효과의 결과를 보면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편집을 하다보면 수많은 필터와 장면전환 효과를 모두 기억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장면 전환 효과를 프리뷰할 수 있어 원하는 장면 연출이 가능하다. 자체적으로 타이틀 데코라는 자막 프로그램이 플러그 인으로 제공되고 있어 간단한 자막도 제공한다.
초급 사용자라면 위지웍(WYSIWYG) 방식의 쉬운 작업환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위지웍이란 'What You See Is What You Get'의 약자로 눈으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면서 작업을 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비디오스튜디오, 스튜디오7, 파워 디렉트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만약 편집 보드를 구매했다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위지웍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영상편집의 기초를 습득하는 것도 경제적이다. 회사마다 조금 다르지만 위지웍 방식의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유사한 작업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중급 사용자는 앞서 소개한 프리미어가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고 그 외에 미디어스튜디오 프로 엑스프레소 DV, 베가스 등으 프로그램도 추천할 만 하다. 고급 사용자의 경우 스피드레이져나 아비드가 좋다.
아비드의 경우 프로그램 가격이 비싸지만 안정적이라는 측면에서 전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비드는 특별히 저장을 하지 않아도 자동 저장이 되기에 중간에 컴퓨터가 다운되었다든지 해도 언제든지 다시 불러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래서 대형 방송국에서 선호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 하나만으로 완벽한 영상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오디오가 불량일때는 오디오를 보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면 좀더 화려한 자막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자막 프로그램을 별도로 사용해야 한다. 효과도 부족하다면 에펙트 관련 프로그램이, 다양한 포맷의 영상을 원한다면 추가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프로그램은 프리미어다. 1991년 어도비사에서 맥켄토시 기반으로 만들었던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1992년 윈도우 버전이 발표되면서 현재 프로 2.0 버전까지 발표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용자가 늘고 하드웨어적인 뒷받침이 되면서 실시간 이펙트 및 송출을 지원하는 등 전문가 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프리미어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으로 ㅍ리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업 결과를 모니터 창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멋진 영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효과도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러개의 영상을 하나의 화면에 보이게 할수도 있고 효과를 적용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특히 필터와 장면전환 효과의 결과를 보면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편집을 하다보면 수많은 필터와 장면전환 효과를 모두 기억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장면 전환 효과를 프리뷰할 수 있어 원하는 장면 연출이 가능하다. 자체적으로 타이틀 데코라는 자막 프로그램이 플러그 인으로 제공되고 있어 간단한 자막도 제공한다.
초급 사용자라면 위지웍(WYSIWYG) 방식의 쉬운 작업환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위지웍이란 'What You See Is What You Get'의 약자로 눈으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면서 작업을 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비디오스튜디오, 스튜디오7, 파워 디렉트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만약 편집 보드를 구매했다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위지웍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영상편집의 기초를 습득하는 것도 경제적이다. 회사마다 조금 다르지만 위지웍 방식의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유사한 작업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중급 사용자는 앞서 소개한 프리미어가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고 그 외에 미디어스튜디오 프로 엑스프레소 DV, 베가스 등으 프로그램도 추천할 만 하다. 고급 사용자의 경우 스피드레이져나 아비드가 좋다.
아비드의 경우 프로그램 가격이 비싸지만 안정적이라는 측면에서 전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비드는 특별히 저장을 하지 않아도 자동 저장이 되기에 중간에 컴퓨터가 다운되었다든지 해도 언제든지 다시 불러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래서 대형 방송국에서 선호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 하나만으로 완벽한 영상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오디오가 불량일때는 오디오를 보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면 좀더 화려한 자막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자막 프로그램을 별도로 사용해야 한다. 효과도 부족하다면 에펙트 관련 프로그램이, 다양한 포맷의 영상을 원한다면 추가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