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5-11-26 11:37 (수)

절이 있는 둘레길 총 18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조선의 임금·스님들의 슬픈 역사가…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2012-12-17
효심으로 쌓은 성곽길 걸으며 孝 다시 생각

노덕현 기자

2012-12-10
겨울숲엔 가난한 시간, 절 마당엔 뜨거운 장작이…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2012-11-25
스님은 갈 곳 없는 길을 가고 길엔 온통 낙엽뿐이다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2012-11-14
오봉산 석굴암 가는 길은 가보고 싶은 길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2012-10-22
울도 담도 없는 절 입구에서 코스모스가…

박재완 기자

2012-10-08
약사여래 모신 흥국사는 아픈 중생 ‘위로’ 도량

박재완 기자

2012-09-24
바람과 나무가 친구가 되는 길, 그리고 기도

노덕현 기자

2012-09-14
개미도 길을 걷고, 까치도 예불소리 듣는다

박재완 기자

2012-09-09
“삼라만상 그 무엇을 차별하랴” 절에 오르니…

노덕현 기자

2012-08-24
길의 시작과 끝에 임금이 어버이로서 기댄 절이…

박재완 기자

2012-08-20
부도 옆에 멈춰 바라보니 사바의 길이 보였다

박재완 기자

2012-08-11
이성계가 ‘새나라’꿈꾼 석굴암에 ‘金九’친필이…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2012-07-23
마실가듯 걷는 짤막한 길엔 천년불심 도량이…

박재완 기자

2012-07-09
구름 같이 걸림없는 길을 걸어보자

노덕현 기자

2012-06-22
악보 같고 캔버스 같은 녹색 숲 길…사유의 숲 길

글ㆍ사진=박재완 기자

2012-06-09
심우(心牛)를 누이고 피안의 길을 걸어보자

노덕현 기자

2012-05-01
꽃 잎 날리는 봄날 걸음을 늦춰보자

박재완 기자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