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분지족의 마음으로 호수에서 사는 이들 인레 호수 = 노덕현 기자 2012-12-01 승보 공양의 전통 현재까지 이어져 노덕현 기자 2012-11-27 불탑의 바다 ‘바간’… 천년 불심 넘실 노덕현 기자 2012-11-27 거대한 불탑은 미얀마 자존심 양곤=노덕현 기자 2012-10-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