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결사 삼보사찰 천리순례단은 순례 16, 17, 18일차 부곡을 출발해 밀양과 표충사를 거쳐 순례 최고 난코스인 재악산 사자평까지  순례를 진행했습니다. 

3일간의 여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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