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1000일 기도, 100일 맞아 작은 회향
초청 법사 월정사 교무국장 자현 스님
북구내 노인종합복지센터 건립 기원

행복선원(주지 윤광 스님)은 1월 28일 행복선원 법당에서 금강경 1000일 기도 100일을 맞아 중앙승가대 교수이자 월정사 교무국장인 자현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행복선원(주지 윤광 스님)은 1월 28일 행복선원 법당에서 금강경 1000일 기도 100일을 맞아 중앙승가대 교수이자 월정사 교무국장인 자현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행복선원(주지 윤광 스님)은 1월 28일 행복선원 법당에서 금강경 1000일 기도 100일을 맞아 중앙승가대 교수이자 월정사 교무국장인 자현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행복선원(주지 윤광 스님)은 1월 28일 행복선원 법당에서 금강경 1000일 기도 100일을 맞아 중앙승가대 교수이자 월정사 교무국장인 자현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행복선원(주지 윤광 스님)은 1월 28일 행복선원 법당에서 금강경 1000일 기도 100일을 맞아 중앙승가대 교수이자 월정사 교무국장인 자현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행복선원(주지 윤광 스님)은 1월 28일 행복선원 법당에서 금강경 1000일 기도 100일을 맞아 중앙승가대 교수이자 월정사 교무국장인 자현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행복선원(주지 윤광 스님)은 1월 28일 행복선원 법당에서 금강경 1000일 기도 100일을 맞아 중앙승가대 교수이자 월정사 교무국장인 자현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작년 10월 22일 노인종합복지센터의 건립을 기원하는 금강경 1000일 기도 입재식 후 100일을 맞아 자현스님 초청 특별법회를 가지며 다시금 신심을 다졌다.

법회는 △스님 소개 △선물 증정 △법문 △주지 스님 인사 △공연 △사홍서원 △단체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월정사 교무국장 자현스님이 금강저를 들어보이며 법문하고 있는 모습
월정사 교무국장 자현스님이 금강저를 들어보이며 법문하고 있는 모습
월정사 교무국장 자현 스님의 법문에 즐거워하는 신도들 모습
월정사 교무국장 자현 스님의 법문에 즐거워하는 신도들 모습

월정사 교무국장 자현 스님은 “저는 금강경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초청 요청이 왔을 때 흔쾌히 승낙했다. 사실 도심 속에서 포교당을 운영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은데 이렇게 여법하게 잘 운영하시는 것을 보니 원력이 대단하신 것 같다. 스님과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합치면 부산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인사했다. 그리고 자현 스님은 “금강은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벼락이라는 뜻이다. 벼락은 아주 단단하고 강력하며 모든 삿된 것을 물리친다는 의미가 있어 금강이라 불렸다. 그래서 스님을 모시고 금강경 기도를 잘 봉행하면 살아서는 벼락이 집안에 떨어져 삿된 것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할 것이며 돌아가셔서는 최강의 마일리지로 하이패스로 넘어가실 수 있다. 스님과 함께 열심히 정진하시라”며 정진을 당부했다.

자현 스님은 1000일 기도를 잘 회향해 2000일, 10000일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광 스님에게 금강저를 선물로 전달했다.
자현 스님은 1000일 기도를 잘 회향해 2000일, 10000일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광 스님에게 금강저를 선물로 전달했다.

그리고 자현 스님은 1000일 기도를 잘 회향해 2000일, 10000일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광 스님에게 금강저를 선물로 전달했다.

행복선원 주지 윤광 스님은 “정말 바쁘신 스님을 어렵게 모셔 뜻 깊은 자리인 것같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와주셔서 보석 같은 법문을 해주신 스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하며 자현스님에게 그림 선물을 전달했다.
행복선원 주지 윤광 스님은 “정말 바쁘신 스님을 어렵게 모셔 뜻 깊은 자리인 것같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와주셔서 보석 같은 법문을 해주신 스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하며 자현스님에게 그림 선물을 전달했다.
행복선원 주지 윤광 스님은 “정말 바쁘신 스님을 어렵게 모셔 뜻 깊은 자리인 것같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와주셔서 보석 같은 법문을 해주신 스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하며 자현스님에게 그림 선물을 전달했다.
행복선원 주지 윤광 스님은 “정말 바쁘신 스님을 어렵게 모셔 뜻 깊은 자리인 것같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와주셔서 보석 같은 법문을 해주신 스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하며 자현스님에게 그림 선물을 전달했다.

행복선원 주지 윤광 스님은 “정말 바쁘신 스님을 어렵게 모셔 뜻 깊은 자리인 것같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와주셔서 보석 같은 법문을 해주신 스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하며 자현스님에게 그림 선물을 전달했다.

KBS 1TV ‘6시 내고향’의 리포터인 가수 라마의 공연이 있었다. 신도들은 가수 라마와 함께 라마의 자작곡 불교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BS 1TV ‘6시 내고향’의 리포터인 가수 라마의 공연이 있었다. 신도들은 가수 라마와 함께 라마의 자작곡 불교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BS 1TV ‘6시 내고향’의 리포터인 가수 라마의 공연이 있었다. 신도들은 가수 라마와 함께 라마의 자작곡 불교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BS 1TV ‘6시 내고향’의 리포터인 가수 라마의 공연이 있었다. 신도들은 가수 라마와 함께 라마의 자작곡 불교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KBS 1TV ‘6시 내고향’의 리포터인 가수 라마의 공연이 있었다. 신도들은 가수 라마와 함께 라마의 자작곡 불교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복선원의 노인종합복지센터 건립 기원 금강경 1000일 기도는 매일 사시예불 때 금강경을 독송하며 100일때마다 작은 회향을 가진다. 이번 100일 자현 스님에 이어 200일 작은 회향 때는 대광명사 목종 스님의 특별법회가 있을 예정이다. 그리로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노인공동생활가정을 아우르는 노인종합복지센터는 행복선원이 있는 부산 북구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법회 전경
법회 전경

 

자현 스님의 법문을 청취하는 신도들 모습
자현 스님의 법문을 청취하는 신도들 모습
신도회 회장단과 단체사진
신도회 회장단과 단체사진
행복선원 전경
행복선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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