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에도 ‘한국불교 체험’ 높은 관심
홍콩 시위에도 ‘한국불교 체험’ 높은 관심
  • 윤호섭 기자
  • 승인 2019.06.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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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 제33회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

홍콩 내 한류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한국전통문화 관광콘텐츠인 템플스테이에 현지 관심이 쏠렸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613~16일 홍콩 현지서 열린 33회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템플스테이 홍보에 나섰다. 박람회에는 전 세계 52개국, 450여개 기관과 여행업체 등 총 10만여 명이 참여했다.

박람회서 문화사업단은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일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홍보 안내를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연꽃등 만들기, 단주 만들기, 컵받침 채색 등을 마련했다.

문화사업단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중 홍콩 시위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지만 약 2500명의 대중이 문화사업단 홍보부스를 찾았다. 특히 홍콩에서 인기가 높은 방탄소년단이 올 초 불국사와 향일암을 방문한 것과 관련한 문의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란 마케팅 팀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홍콩인은 연간 65만 명에 달한다. 이는 전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숫자라며 홍콩은 중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아 외국인 전문사찰의 유입을 기대한다. 중화권에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에 대한 전파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올해 이탈리아, 캐나다, 홍콩서 홍보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 미국에서도 관련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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