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희 前주간불교 기자의 장인 홍조근 옹이 11월 15일 오후 1시 30분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빈소는 영천전문장례식장(경북 영천시 한방로 35) 도원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영천 선영. (054)33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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