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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ㆍ觀ㆍ緣’ 한량없는 선에 담다

  • 기자명 박아름 기자
  • 입력 2017.06.15 16:14
  • 수정 2017.06.15 16:2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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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예감. 2017-06-22 14:19:22
그림속에 에너지가 팍팍!
작가님의 기가막힌 해설을 읽으며
다시보는 그림은 말로 표현 하기가
얼ㅂ군요^^
보고싶은이 2017-06-22 13:37:49
임화백님의 그림은~중독성이 있는것처럼~보면볼수록그림에 빠져드는~그무언가가 있습니다~
보고돌아서면 다시보고싶어지는~
민트떡볶이 2017-06-18 16:49:10
인연을 중시하시는 가치관이 담긴 연리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싶네요
멋집니다
유후 2017-06-18 11:38:19
꼭 한 번쯤 가서 보고싶은 그림이네요!
Moco 2017-06-18 11:38:03
차분하고 고요한 그림인데 힘이 느껴져요 곧 직접 작품을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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