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법보신문 대표의 장인 이의우 거사가 31일 왕생했다. 향년 85.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45) 3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34일 오전 6, 장지는 경기도 성남영생원이다.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