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악천후도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며 국난극복을 염원하는 불자들의 원력을 꺽지 못했다. 2년만에 열린 연등회서 불자들은 조계사 일대서 연등을 들고 거리에 나섰고, 언택트로 연결된 전국불자들은 한마음으로 함께 했다.
- 기자명 박재완 기자
- 입력 2021.05.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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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악천후도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며 국난극복을 염원하는 불자들의 원력을 꺽지 못했다. 2년만에 열린 연등회서 불자들은 조계사 일대서 연등을 들고 거리에 나섰고, 언택트로 연결된 전국불자들은 한마음으로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