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사, 지역민과 함께하는 연등문화제 성료
삼광사, 지역민과 함께하는 연등문화제 성료
  • 하성미 기자
  • 승인 2020.06.01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통문화 보여주는 다채로운 행사 펼쳐

부산 천태종 삼광사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찬란한 연등으로 장엄하는 전통문화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민과 외국인이 함께 동참하는 문화 행사도 개최 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천태종 삼광사(주지 세운)528~30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천년의 빛을 품을 삼광사 연등문화제를 개최했다.

삼광사가 주최하고 부산진구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불교 신도는 물론 부산시민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 넓게 참가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삼광사는 특설무대에서 불교전통무용, 국악, 통기타공연, 실내악, 합창, 성악, 대북퍼포먼스, 버스킹 마술, 대중가요 등 폭 넓은 연령층이 참가하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고, 지난 524일 진행된 삼광사 예능대회수상팀들의 특별공연도 진행했다.

, 연등길 따라 트래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연등오감체험스탬프 투어는 가족 단위로 삼광사를 찾는 시민에게 각광을 받았다. 불교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스탬프를 찍으면 연등만들기, 촛불기원탑돌이, 장미꽃 헌화 및 관불, 지화만들기, 연꽃만들기, 염주만들기, 소원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특히, 동물을 장엄등으로 직접 만들어 어린이가 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받았다.

삼광사는 지난 51일 연등 점등을 시작으로 코로나 19 종식을 위한 기도를 이어갔으며 530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봉축법요식에는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 박성훈 부산경제부시장, 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서병수 국회의원, 이헌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국운융창을 기원했다.

한편, 삼광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 경내 소독은 물론 입장객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을 실시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에서도 현대불교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주간베스트2020 7/3 ~ 7/9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원빈스님의 금강경에 물들다 원빈스님 이층버스
2 요가디피카 (아헹가요가1) 육체의 한계를 넘어 아헹가
현천스님
선요가
3 성자와 범부가 함께 읽는 금강경 김원수 청우당
4 낡은 옷을 벗어라 : 법정스님 미출간 원고 68편 수록 법정스님 불교신문사
5 붓다 중도로 살다 : 깨달음은 지금 여기 삶이 되어야 한다 도법스님 불광출판사
6 종이칼 : 천년의 밤길에서 일상을 사유하다 법념스님 민족사
7 티베트 사자의 서 빠드마쌈바와 / 중암스님 불광출판사
8 우주의 중심 : 카일라스 김규현 / 이상원 마음여행
9 약사경 현담스님
10 반야심경 통석 왕은양 / 오중철 비움과소통
※ 제공 : 불서총판 운주사 02) 3672-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