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2000kg 빛고을나눔나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이 전달됐다.
한마음선원 광주지원(지원장 혜월)은 지난 10월 29일 신도들이 모은 자비의 쌀 2000kg을 광주지역 불교공동모금단체인 빛고을나눔나무(상임이사 보응)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자비의 쌀은 오는 11월 6일 서구청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이 전달됐다.
한마음선원 광주지원(지원장 혜월)은 지난 10월 29일 신도들이 모은 자비의 쌀 2000kg을 광주지역 불교공동모금단체인 빛고을나눔나무(상임이사 보응)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자비의 쌀은 오는 11월 6일 서구청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