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韓휠체어합창단, 하모니 ‘감격’
다시 만난 韓휠체어합창단, 하모니 ‘감격’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1.07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남장애인福, 11월 2일 2차 초청공연 성료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과 정상일 상임지휘자(세한대 교수)가 공연하는 모습.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과 정상일 상임지휘자(세한대 교수)가 공연하는 모습.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한국휠체어합창단이 다시 해남군 지역주민들과 만났다.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보련)112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다름이 하는 만남의 장-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초청공연을 성료했다. 이날 해남지역 초등·중학교, 해남겨자씨공동체·지역자활센터·지체장애인협회·자원봉사센터 등 기관 및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와 이용 장애인 간 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휠체어합창단 초청공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 920명 단원이 참여한 1차 초청공연보다 규모를 늘려 50 명 단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화순 씨 등 15명의 활동지원사 표창에 이어, 합창단은 정상일 상임지휘자와 함께 12곡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나현 해남동초등학교 교사는 우리 학생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감명 깊은 공연이었다다음에도 이처럼 뜻 깊은 공연에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해남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을 비롯한 명현관 해남군수, 윤영일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해남지역 여러 기관 및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해남지역 여러 기관 및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우수 활동지원사 표창식에서는 이화순, 김경옥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특별상 1명 등 수상자 전체 단체사진.
우수 활동지원사 표창식에서는 이화순, 김경옥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특별상 1명 등 수상자 전체 단체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