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림사, 청소년 위한 문화포교 도량으로
동림사, 청소년 위한 문화포교 도량으로
  • 하성미 기자
  • 승인 2018.03.31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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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충렬중 50여명...매년 600여명 불교문화 체험

부산 기장 동림사에 청소년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청소년을 위해 불교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동림사에 충렬중학교 간부 학생 50여명이 방문했다.

기장 동림사(주지 성타)329일 충렬중학교 간부학생을 위한 문화체험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참선, 국궁, 단주 만들기, 부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불교문화에 즐거워했다.

학생들은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스님 최고라며 함께 웃고 에너지를 쏟아냈다.

곽민서(충렬중 3)학생은 염주 만들기도 재미있었고 떡 만드는 것도 처음 해보는 체험이었다특별한 체험이 함께하니 더 즐거웠던거 같다고 말했다.

감민진((충렬중 3)학생도 친구들과 노는 게 대부분 게임인데 여기서 이렇게 활동하니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에너지도 쏟아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태호 선생님은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고, 저희도 자연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시간을 보냈다밖에서는 잘 체험하기 힘든 경험들이라 더 특별하고 평생 좋은 추억으로 아이들 기억에 남을 것이라 말했다.

동림사는 매년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진행 중이다. 한해 동안 평균 600여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문화포교 도량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지 성타 스님은 청소년이 종교와 상관없이 불교와 친숙 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 만으로도 큰 성과이며 포교이다참여 학생들 수가 많아 무엇보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관심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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