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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점 ‘국제포교사’ 맞춤 특강 눈길국제포교사회 매주 토요일 제23회 선발 대비 진행

한국불교 세계화의 첨병, 국제포교사를 대비하는 맞춤형 특강이 열린다. 매년 응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국제포교사 선발과정을 대비하는 국제포교사회의 교육과정이 그 것이다.

국제포교사회(회장 박홍우)는 구랍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제23회 국제포교사 선발 대비 특별 강좌를 진행한다.

국제포교사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어 등 외국어로 한국불교를 알리는 전문포교사를 칭하며 조계종 포교원이 선발한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어 및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능력을 가진 국제포교사들이 배출되고 있다.

국제포교사회의 선발과정 특별강좌는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2시간 가량 서울 전법회관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2시간씩 8강으로 진행되며 부처님의 생애, 불교역사, 불교교리, 불교문화에 관한 내용을 영어 지문으로 이론 및 문제풀이가 진행된다.

특강은 주로 기존의 기출문제와 예상 가능한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이 되어 1차 필기고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국제포교사회는 매년 연중 4회씩 10주 과정의 기초불교영어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1월 6일부터 48기 기초불교영어강좌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는 국제포교사회의 영어스터디도 열린다.

한편, 이번 특별강좌에 앞서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은 포교법 제 40조에 의거해 제23회 국제포교사 선발 자격고시를 2월 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시자는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국제포교사회에서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국제포교사 선발은 1차 필기시험을 영어(일부 특수 외국어 제외)로 실시하며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에 한하여 양성과정의 일정기간 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최종면접을 통과하면 국제포교사 품수를 받고 포교활동하게 된다.

국제포교사회는 “지속적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고 세계 문화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인들의 사찰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에 대한 안내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포교사의 역할 증대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국제적인 소양을 가진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제22회 국제포교사 품수식. 매년 경쟁률이 높아지는 것에 대비해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덕현 기자  noduc@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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