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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원상 포교대상 특별상 성운 스님장려상 자비명상·통일바라밀숲… 콘텐츠 대상 문창용·전진
제15회 대원상 포교대상 특별상 수상자 사회복지법인 인덕원 이사장 성운 스님.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 불법홍포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포상하기 위한 제15회 대원상 포교대상 출가부문 특별상에 사회복지법인 인덕원 이사장 성운 스님이 선정됐다.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각범)은 “포교대상 출가 부문 특별상에 성운 스님을 장려상 수상단체로 (사)자비명상(이사장 마가)을, 재가 부문 장려상에 통일바라밀숲(대표 남지심)을 각각 선정했다”고 11월 14일 밝혔다.

콘텐츠 장려상에 장정윤 작가
오는 11월 17일 시상식 개최


콘텐츠 대상에는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를 제작한 문창용 감독과 전진 프로듀서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일러스트레이션 ‘붓다, 얻다’를 그린 장정윤 작가를 장려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제15회 대원상 포교대상 장려상 수상단체 (사)자비명상 이사장 마가 스님<사진 왼쪽>과 통일바라밀숲 대표 남지심 소설가<사진 오른쪽>

포교 대상 특별상(출가 부문)을 수상한 성운 스님은 1968년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했으며,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을 비롯해 조계종 사회부장·해인사 승가대학 조교수·LA삼천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성운 스님은 일찍이 사회복지 포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1994년 사회복지법인 인덕원 설립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각계각층 복지포교에 헌신하며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불교의 대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출가 부문 장려상 수상단체인 (사)자비명상은 명상 지도자인 마가 스님이 이끌고 있으며, 불자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 교육과 명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대에 적합한 수행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콘텐츠 대상 수상자 문창용·전진의 다큐 '다시 태어나도 우리'<사진 왼쪽>와 장려상 수상자 장정윤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 '붓다, 얻다'<사진 오른쪽>

재가 부문 장려상 수상단체인 통일바라밀숲은 탈북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장학금 및 역사기행, 템플스테이 지원을 통해 불자로의 포교 및 통일에 대한 바른 인식을 제고하도록 이끌어주는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문창용·전진의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티베트 불교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9살 소년 앙뚜와 스승 우르갼의 아름다운 동행을 보여줘 콘텐츠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장정윤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 ‘붓다, 얻다’는 일상에서 친근하고 재미있게 불교를 접할 수 있도록 시도한 재치가 돋보여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대원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 마포 다보빌딩(불교방송) 3층 법당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 우수상은 7백만 원, 특별상은 5백만 원, 장려상은 3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된다.

신성민 기자  motp79@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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