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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수험생, ‘쉼’ 있는 산사로 오세요조계종 교육원, ‘고3 위한 산사청춘캠프’ 진행

지난 1년간 학업 스트레스로 고생했을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산사 캠프가 마련된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강화 전등사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양양 낙산사에서 두 차례에 걸쳐 ‘고3을 위한 산사청춘캠프(이하 산사 캠프)’를 개최한다.

강화 전등사·양양 낙산사서
11월 23·30일까지 각각 접수


산사 캠프에는 새로운 길 앞에 서 있는 청춘들을 위한 명사들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내비둬 콘서트 진행자 일감 스님을 비롯해 광고인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대표, 김선우 시인이 고민과 세상 이야기, 문학과 사랑 등에 대해 강의하고 청춘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맛있는 사찰 음식과 바다·산 트래킹은 그동안 지쳤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서해 일몰과 강화도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등사 산사 캠프는 오는 11월 23일까지, 동해 일출과 설악산을 탐방하는 낙산사 산사 캠프는 1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각각 50명이며, 신청서 전형을 통해 선발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교육부장 진광 스님은 “10대 청소년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길에 접어드는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의 꿈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산사 캠프를 준비했다”면서 “쉼과 자유, 행복의 인생길을 찾고자 한다면 ‘산사청춘캠프’를 노크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02)2011-1803

신성민 기자  motp79@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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