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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18대 전북종무원장에 진성스님 선출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7.10.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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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제18대 전북종무원장에 진성스님(마이산 탑사 주지)이 선출됐다.

 태고종 전북종무원(원장 도광)은 10월 12일 종무원청사에서 제57차 전북교구지방종회를 개최하고 제18대 종무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진성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전북교구 종회수석부의장 송헌스님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교구종회는 총 14명의 종회의원 중 참석 9명이 참석했으며 4명의 종회의원이 위임하고 1명이 불참했다.

 진성스님은 당선 인사를 통해 “학연, 지연, 문도연등 모든 관행을 타파하고 전북 태고 종도가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전국 최고 종무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성스님

진성스님은 선출에 앞서 △ 자문위원회 구성 △ 종무기관 확대 △ 태고불교문화대학 교육기관 운영 △ 영산작법 전시관 운영 △ 영산작법 시연회 및 체험실 운영 △ 영산작법 해외공연 추진 △ 년3회이상 종도사찰 순례 △ 년1회 종도 나눔 화합축제 개최 △ 전북교구 홈피개설 구축 △ 신도 조직화 활성 △ 태고진묵장학회 설립 등 11개 공약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1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진성스님은 1985년 출가 득도한 이후 동방불교대학 졸업, 동국대 불교학과 수료, 태고종 재무부장, 나누우리 운영이사, 전주 덕진경찰서 경승을 역임하고 현재 갑룡장학회 이사장, 전주교도소 교정위원회 부회장, 한 문화포럼 이사장, 나누우리 봉사단장, 마이산 탑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조동제 전북지사장  bud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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