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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魔 할퀴고 간 네팔에 자비의 손길을…조계종복지재단, 홍수 피해 네팔 지역 구호활동
홍수 피해가 막심한 네팔 남부지역에 급파된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긴급구호단이 현지 구호 활동에 착수했다.

홍수 피해가 막심한 네팔 남부지역에 급파된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긴급구호단이 현지 구호 활동에 착수했다.

9월 8일 저녁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한 구호단은 현지협력단체 EPF(Ecological Protection Forum)와 회의를 실시, 카트만두에서 남쪽 450km 거리에 위치한 떠라이 지역에 대한 구호활동 정보를 교환했다.

이후 구호단은 9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구호 활동에 착수했다. 산사태 등으로 인해 도로 유실로 약 12시간 소요돼 인도와 접경지역인 라후타하트에 도착했으며, 이튿날 지역정부로부터 추천받은 버카리와 바카하 2개 마을을 방문했다. 이후 도보와 보트 등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자야 프라카시 구브타 버카리 마을 이장은 “물이 빠르게 불어나며 1m 넘게 차올라 지붕위로 많은 주민들이 대피했다”면서 “무너진 집 대신 얼기설기 엮은 나무막대에 모기장만 두른 채 생활하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구호단은 지역정부로부터 추천받은 버카리와 바카하 2개 마을을 방문했다.

구호단은 앞으로 남은 구호 일정 동안 수해민 중 5세 미만 아동과 60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 가정부터 우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아름 기자  pak502482@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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