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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건 1440년 왕흥사, 다시 조명한다부여군·부여博·부여문화재硏, 9일 특별전 업무협약
부여군과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6월 9일 ‘백제 왕흥사’ 특별전 및 학술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창건 1440년을 맞는 백제 왕흥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여군과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6월 9일 부여군청에서 ‘백제 왕흥사’ 특별전 및 학술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와 이주헌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 윤형원 국립부여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백제 왕흥사 창건 1440년을 기념해 왕흥사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한 자리에 모아 백제 왕실이 발원한 왕흥사의 위상을 재조명하는 특별전 및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협의했다. 특별전은 오는 7~10월, 학술심포지엄은 9월에 열릴 예정이다.

사적 제427호 부여 왕흥사는 부여군 규암면 신리 일대에 위치한 백제의 대표적인 왕실 사찰이다. 2007년 목탑터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왕흥사지 사리기(보물 제1767호)’를 통해 백제의 창왕(위덕왕)이 정유년(577년) 2월 15일에 창건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국내 최고(最古)의 치미가 온전한 상태로 보고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성민 기자  motp79@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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