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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계, 하계 워크숍 잇달아불교학硏 ‘교단 화합’, 보조사상 ‘원효 설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불교학계가 다양한 주제의 하계 워크숍 준비에 한창이다.
불교학연구회(회장 최종남)는 6월 30일~7월 1일 양산 통도사에서 ‘불교교단의 화합,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여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자랑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가 ‘화합이란 무엇인가’를, 통도사 율원장 덕문 스님이 ‘교단의 화합 실천에 있어 지도자의 역할’을, 조기룡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가 ‘한국불교의 미래와 화합의 필요성’을 각각 발표한다. 이후 임승댁 경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불교교단 화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불교학연구회 여름 워크숍은 회원과 학자, 스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3만원, 2인 5만원.

보조사상연구원(원장 김호성)은 오는 7월 20~21일 순천대와 송광사 일원에서 여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종수 순천대 교수가 ‘지리산의 원효설화와 배경’을, 김호성 동국대 교수가 ‘원효의 징서가에 대해’ 등을 각각 발표한다.

교수, 강사 등 연구자와 학생은 참가비가 무료이며, 일반 불자, 후원회원은 참가비 5만원이다.  

신성민 기자  motp79@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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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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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6-13 23:51:41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개똥철학과 다름없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기존의 과학이론을 모두 부정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한 수학으로 복잡한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올바른 과학이론은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이 상호보완하며 병존하는 것은 두 이론에 모두 흠결이 있기 때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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