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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종 70주년 ‘진각 100년’ 선포6월 15일, 총인원 성역화 회향 헌공불사

“한국불교 밀교 성지 초석”
회당축제 서울서 개최 ‘눈길’
지역복지기금 마련 바자회도

대한불교진각종(통리원장 회성)이 총인원 성역화 원만 회향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6월 15일 오후 1시 총인원 앞 광장 야외 특설무대서 열리는 진각 100년 비전 선포식을 겸한 ‘헌공불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불사는 진각문화전승원, 국제체험관, 교육관 등에 이르는 것으로, 행사는 1부 헌공불사와 2부 특별공연, 그리고 오후 3시 바자회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회당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회당문화축제는 그동안 종조탄생지인 울릉도서 개최해 왔는데 이번에 진각종 창종 70주년을 겸해 서울 총인원서 열려 눈길을 끈다.

1부 헌공불사는 자성동이부터 학생과 청년, 스승과 신교도, 외국인이 함께하는 육바라밀 꽃 공양을 시작으로 △강도발원 △개회예참 △총인원 성역화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경과보고 △음성공양(금강원의 죽비소리) △기념사(진각 100년의 비전 선언문) △헌공불사 특별이벤트 △축하연주(진동하네 진언향기) △폐회예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부 특별공연은 봉은국악합주단 및 솔리스트의 공연과 특별 초청가수 설운도, 홍진영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2017 회당문화축제’는 김경호 밴드를 비롯한 역대 회당문화축제 출연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에 앞서 진각복지재단과 진각행복디자이너 ‘JVC’가 함께하는 지역복지기금 마련 자선바자회도 오거리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총인원 주변 일대서 열린다.

진각종 총무부장 호당 정사는 “총인원 성역화불사는 ‘회향’이라는 의미를 담은 대사회적 실천에 역점을 두고 한국밀교문화 콘텐츠 생산과 전승 보급에 기여할 진각문화전승원을 비롯해 청소년과 국제불교 교류의 중심이 될 진각국제체험관, 대사회적 실천의 중심이 될 진각복지센터와 성북 지역문화 교류와 나눔의 장이 될 복합 공간들을 통해 한국불교 밀교 성지가 될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고 성역화 불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진각종 국제체험관과 교육관은 연면적 1만2천여㎡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국제체험관은 내·외국인들이 체류하면서 한국문화와 밀교수행을 경험하게 되며, 교육관은 유치원과 교육연구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또한 지하 3층 및 지상 7층 규모의 진각문화전승원은 밀교의례 재현 및 전시관, 밀교문화콘텐츠센터 등을 갖춰 한국불교 전통 밀교문화의 변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김주일 기자  kimji42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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