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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맞아 3만 연등 장엄한 봉은사 ‘하태핫해’4월 19일 전통등 전시회 개막 시작… 15일 간 불교문화축제
봉은사는 부처님오신날 기념 도심 속 불교문화축제를 4월 19일~5월 3일 개최한다.

불기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봉은사(주지 원명)는 3만여 오색연등을 장엄하고, 다채로운 불교문화행사를 마련해 도심 속 봉축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봉은사는 부처님오신날 기념 도심 속 불교문화축제를 4월 19일~5월 3일 개최한다. 먼저 4월 19일 ‘제20회 전통등 전시회’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3만여 연등이 서울 하늘을 수놓는다. 점등식은 오후 7시 30분 보우당 앞에서 열린다.

또한 복중태아에서부터 10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계를 수지하는 ‘제6회 유아수계법회’를 4월 22일 오후 2시 법왕루에서 진행한다.

이밖에 △연희한마당(4월 23일 오후 1시, 미륵광장) △강남경찰서 법요식(4월 25일 오전 11시, 강남경찰서 대강당) △지역상생화합장터(4월 26~30일 오전 10시~, 종루 앞 주차장) △서울지방경찰청 법요식(4월 27일 오후 4시 30분~, 서울청 대강당) △서울의료원 법요식(4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의료원) △외국인 템플 특별이벤트(4월 29일 오후 4시, 보우당) △어울림마당 및 연등행렬(4월 29일 오후 4시~, 동국대~종각) △연등놀이(4월 30일 오후 7시, 조계사~인사동) △템플문화한마당(5월 1~3일 오전 10시~, 종루 앞 주차장) △봉축 법요식 및 문화공연 등(5월 3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02)3218-4828

 

박아름 기자  pak502482@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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