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ㆍ최주현

있는 그대로 두면 몸도 마음도 스스로 치유합니다.
아침에 해 뜨게 할 필요 없습니다. 모두가 저절로 회복합니다.
무위(無爲)속에 마음을 쉬세요. 깨어있음 자체가 치유입니다.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