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현대불교
상단여백
HOME 종합 지역
조계종부산聯, 동안거 재가안거 해제“재가자 수행 문화 정착 위한 초석으로”

   
▲ 조계종부산연합회가 2월 8일 부산 안국선원 교육관에서 ‘병신년 동안거 재가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다.

조계종부산연합회(회장 심산)가 2월 8일 부산 안국선원 교육관에서 ‘병신년 동안거 재가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다. 90일 간 수행 정진을 통해 성장을 발원한 불자들은 해제 법회를 맞아 자신을 돌아보고 도반들의 격려 속에 더욱 정진 할 것을 다짐했다.

해제 법회는 △금강경 독송 △참선 △회장 인사말 △법문 △동안거 회향 발원문 △보현행원 △안거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 관음사 회주 지현 스님은 ‘행복을 불러오는 삶에 대한 8가지 깨달음’이란 제목으로 법문하며 참가자들에게 "수행의 결과로 행복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음사 회주 지현 스님은 ‘행복을 불러오는 삶에 대한 8가지 깨달음’이란 제목으로 법문하며 참가자들에게 수행의 결과로 행복을 얻기를 당부했다.

회장 심산 스님은 “현재 많은 재가자들이 재가 안거라는 문화를 인식하고 있다. 이 단계를 넘어 내용면에서 더욱 충실하고 뿌리 깊게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며 “재가 안거는 조계종 신행문화를 바꾸는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 참석한 분들은 이 수행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 회장 심산 스님은 "수행환경문화 정착을 위해 다 같이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회에는 관음사 회주 지현 스님, 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심산스님, 사무국장 정관 스님, 교육국장 과진 스님, 기획국장 석산 스님, 사회국장 능후 스님, 문화국장 선초 스님 등 연합회 임원 스님들과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병신년 동안거 재가안거에는 홍법사를 비롯한 16개 사찰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2000여명의 재가 불자들이 동참했다.
 

하성미 기자  jayanti@hyunbul.com

<저작권자 © 현대불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