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주지 진산식도

 

대원불교조계종 비로암(주지 월오, 대원불교조계종 감찰원장) 대웅전 재개원식 및 주지 진산식이 1월 22일 열렸다.〈사진〉 이날 자리엔 대원불교조계종 종정 청봉 스님, 총무원장 혜오 스님, 청송문도회장 법현 스님, 이종희 양산시의원, 전종호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삼귀의, 반야심경, 고불문, 축사, 발원문, 사홍서원 등 순으로 봉행됐다.

청봉 스님은 축사에서 “사부대중이 비로암의 발전을 위해 일심으로 활동하고, 월오 스님을 돕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운 경남남부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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