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61차 임원회의에서


(사)대한불교조계종부산연합회가 9월 9일 제6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임원 스님들의 만장일치로 3대 회장에 심산 스님(홍법사 주지)를 추대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19년 8월 22일까지이며 이·취임식 일정은 차후 논의 후 발표한다.

심산 스님은 동련이사장 및 조계종부산연합회 사무총장, 부산불교연합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계종 민족공동체 추진본부 부산본부장, (사)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제7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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