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박아름 기자]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직원들이 직접 응급조치법을 배우러 나섰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823일 서울 견지동 전법회관 6층 프로그램실서 기초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재단 직원 20여명은 약 3시간 진행된 교육서 붕대처치법,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배우며 응급상황 대처법을 숙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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