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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대중들이 12월 22일 ‘작은 설’로도 불리는 동지를 맞아 이웃에게 버선을 전하는 세시풍속인 ‘동지 헌말’ 행사를 열었다. 출근길 사찰 앞에서의 뜻밖의 선물에 시민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조계사는 버선 모양의 보시함도 만들어 나눔실천을 유도했다. 이밖에 전국사찰은 팥죽을 나눠 주는 등 자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노덕현 기자 noduc@hyunbu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진우 스님 “양보문화 확산해 국민화합 이뤄야” 세종 광제사, ‘천년을세우다’에 1000만원 쾌척 17세기 제작 남원 대복사 동종 보물됐다 [사찰국수 기행 스님이 웃는다] 8. 우담 스님의 시래기 국수 조계종 최고법계, 대종사·명사 33명 품서 호스피스 전문기관 대폭 확대, ‘영적 돌봄’ 제도화 준비 시급 문학인 만해 스님의 인간적 감성과 고찰 전시로 만난다 진우 스님 “양보문화 확산해 국민화합 이뤄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울산 태화강 연등축제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 가수 황영웅 팬들, 난치병 어린이 위한 자비나눔 [설화탐사대] 태조산 ‘뷰 맛집’…현몽 이야기도 한가득 청춘남녀 20명, 따스한 인연 찾아 “나는 절로” [김형중의 깨달음의 노래] ④ 소동파의 오도송 반야선원 보리수회 금강경 365독 회향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대중들이 12월 22일 ‘작은 설’로도 불리는 동지를 맞아 이웃에게 버선을 전하는 세시풍속인 ‘동지 헌말’ 행사를 열었다. 출근길 사찰 앞에서의 뜻밖의 선물에 시민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조계사는 버선 모양의 보시함도 만들어 나눔실천을 유도했다. 이밖에 전국사찰은 팥죽을 나눠 주는 등 자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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