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수묵추상 거장’ 서세옥展이 내년 3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그의 작품을 보는 이들이 또 하나의 동선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