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노동위원 도철 스님, 혜조 스님과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대한불교청년회, 불교환경연대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기륭전자 해고노동자, KTX 해고 승무원 등 시민들도 동참했다.
한편 세월호가족협의회는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서명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홈페이지 청원코너(petition.sewolho416.org)에서 할 수 있다.
조계종 노동위원 도철 스님, 혜조 스님과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대한불교청년회, 불교환경연대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기륭전자 해고노동자, KTX 해고 승무원 등 시민들도 동참했다.
한편 세월호가족협의회는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서명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홈페이지 청원코너(petition.sewolho416.org)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