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은 10월 25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일대에서 한화호텔&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와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만드는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처럼 뜨겁게’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동참해 독거 어르신 6채에 연탄과 쌀 그리고 김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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