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해외 교환 학생 등 동국대 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희옥 동국대 총장과 동국참사람봉사단 소속 학생 60여 명은 9월 13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어르신들과 정 나누기’ 배식봉사를 하며 3000여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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