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신문사가 영문 미술월간지 "Asian Art(아시안 아트)"와 불교계간지 "Tricycle(트라이시클)"을 독점 계약 판매한다.

홍콩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sian Art(www.asianartnewspaper.com)는 런던의 아시안 아트 신문사에서 만드는 타블로이드판 월간 미술 전문지로 아시아 지역의 전시 소식과 미술관과 박물관 소식, 중국과 일본, 타이 등 아시아 국가의 미술품을 소개한다. 7월과 8월에는 발행하지 않는다.

불교계간지 Tricycle(www.tricycle.com)은 1991년 창간한 불교잡지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배판으로 세계 불교계의 각종 이슈와 불교문화에 대한 기획기사, 칼럼, 인터뷰, 소설, 최신 불교서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책은 불교전문서점 여시아문이나 교보문고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값 Asian Art 1만5천원, Tricycle 1만2천원. 02)732-1521

부디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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