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365일 명상이야기. 자기 자신에 대한 고찰과 긍정적 신념, 그리고 자연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슬픔, 쓸쓸함, 이별, 두려움 등 그때 그때의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들추어볼 수 있도록 365개 단락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는 명상서라 할 수 있겠다. 세프라 코브린 피첼 지음, 김은정 옮김, 경성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