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가피가 메달로 이어지길”

2016-07-08     윤호섭 기자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메달 부담감은 크다.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불자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스님들이 선수촌을 찾았다. 사진은 조계종 체육인전법단이 76일 봉행한 올림픽 선전 기원법회서 스님과 선수들이 주먹을 불끈 쥐며 파이팅 구호를 외치는 모습.